전재만이 단란주점 종업원에 선물한 시계는 4600만원짜리 바쉐론 콘스탄틴.JPG (부제: 극빈층에게는 월세 한채 값이다) 작성자민족반역자에개작두를| 작성시간17.05.25| 조회수102|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