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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

작성자푸른하늘21|작성시간17.07.17|조회수70 목록 댓글 0




공유로써 많은 분들께 알려주세요. 그래야 정보경찰들이 못 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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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 아이 위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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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가 모 대학병원서 근무하다 병원사정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교수자리를 천거해주셨던 지도교수님의 지방대학 자리를 거절하고 제 이름을 단 홍상선한의원을 방배동에 개원하였습니다.

제 생각은 나한테 맞는 약이 보약이다. 비싼 약재도 나한테 안맞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또한 귀하신 분이나 힘든 일을 하시는 분 모두 같은 환자분입니다.

이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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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이 늘어난 이후 이웃의 질투로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2013226일 저희 병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 사이트의 제 아이디가 도용된 사건에 평소 왕래하던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이 일이 만 4년동안 계속되어 '성폭행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 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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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주 타겟은 제 부모님과 자식들이었습니다.

그들도 집에 가면 자식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일에 동원된 정보경찰들에게 고합니다.

내 자식들 건드리지 마십시오.

지옥까지래도 쫒아가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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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51월 여러 우여곡절끝에 경찰 父子 옆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후 50대 남성이 옆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고 수시로 출입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제 아이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고개를 돌리더군요.

50대 남성은 집에 가면 사랑하는 자식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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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것도 모르는 내 어린 아들이 먹는 우유(보관)에까지 약을 탑니까.

천벌받을 짓입니다. - 이전글

저희 어머니께서 우유로 세수를 한 후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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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 가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아이키커가 있냐고 하니 계산대직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 정리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제 아들쪽을 보면서 몇 발작 뒷걸음하다가는 아이쪽으로 넘어집니다. 아이를 피해 넘어지는 게 사람본능이죠.

제 아들은 입술이 찢어져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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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왼쪽 팔뚝에 예리한 자국의 화상을 입었고,(사진) 다음날은 오른쪽 팔뚝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의 화상을 입었습니다.(고의성)(사진)

제 아들이 아프다고만 하고 어떻게 그랬는지는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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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전말인 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고 있습니다.’를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려놓았습니다.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http://blog.naver.com/hss1260

페이스북 홍상선 http://www.facebook.com/hss1260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인터넷창이 흔들립니다.의 동영상은 정보경찰의 범죄피해자인 저에 대한 조직스토킹의 일환으로 제 컴퓨터가 해킹감시되고 있는 것으로서 네이버창은 정상이나 페이스북창을 열면 화면이 떨려 글을 못 올릴 수 없었습니다.

 

2017617일 제 페이스북에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후 전처럼 피해망상 등의 댓글이 달렸고, 점점 많은 분들이 동영상을 보고 격려의 댓글을 해주면서 이 동영상이 퍼져나가니 페이스북 그룹에 동영상 올리기가 제한되기를 반복하다 최근에는 그룹가입 및 동영상 올리기가 3일간 차단되는 것이 반복되고 있습니다.(화면캡쳐 페이스북에 게시)

많은 분들이 알아야 정보경찰들이 못 해칩니다. 페이스북, 밴드, 카톡, 다른 사이트 등에 공유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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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 아이의 아버지 홍상선입니다. 010 2739 1260 hongsangsun21@gmail.com

제가 경찰로부터 만4년간 고초를 겪고 있는 일입니다. 범죄피해자인 저에 대한 위해를 넘어 어린아이까지 해치는 것은 천벌받을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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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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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시 방배동의 홍상선한의원 원장입니다.

개원 후 환자가 늘어날 즈음부터(2010) 업종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옆 치과 여자원장의 질투로 저희 직원을 현혹하여 한의원의 업무를 간섭하는 일이 있었습니다.2

013226일에는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개인정보가 도용되었습니다.(기소유예의 범죄사실)

이를 경찰에 신고하는 과정에서 고교선배인 방배경찰서 C 경위(정보과 출신)는 피해자인 저를 알고 있던 터에 양측에서 돈을 받고자 개입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찰 신고 이후에는 원격조종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제 컴퓨터에서 한 것처럼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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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지인(K)으로부터 사건이 생기면 당사자 양측으로부터 돈을 다 받고 많이 준 사람한테 유리하게 해 주는데, 너는 선배한테 전에 몇 번 술만 사주었지 돈은 안 주고 치과는 계속 돈을 잘 주니까 우리 경찰들이 너를 죽이려는 것이라는 말을 전달받았습니다. 이후에도 제가 돈을 안 주니 C경위는 경찰내에서 살기위해 여러 경찰들을 계속 끌어들였습니다.

경찰이 연루된 뒤에는 일반인은 할 수 없는 일도 경찰의 도움하에 한 여자의 질투를 채우기 위해 계속 일어났으며, 이후 경찰이 범죄자를 성폭행했다는 말을 2년뒤에야 들을 수 있었습니다.

201310월 영업방해와 정보통신망침해등 교사에 대해서는 검찰로부터 기소유예처분을 받았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 형제 2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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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들어 파면위기의 C 경위가 살아나고, 20145월 경찰말을 전하러 온 지인(L)에게 저희 병원 사정을 이야기하니 경찰이 심하다면서 서울경찰청내 경위, 경감 중에 청와대경비단 출신들이 주세력을 이루고 있고, 이들이 본 한의원 영업방해에 개입하고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이들이 대가없이 개입했겠습니까?

이 과정에서 Y 경무관이 관여한 것을 나중에 알았으며, 1년뒤 Y 경무관의 협박 녹취록이 나온 이후에야 성상납의 대가에 대하여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경찰이 한의원 하나쯤은 얼마든지 내보낼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며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한의원의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을 방해하였습니다.

20143월부터 세달간 직원이 12번 교체되었습니다. 또한, 환자 정보를 빼내어 환자들에게 양방에 가서 주사맞으면 빠르다, 침은 매일 맞으면 몸이 휜다 등의 여러 말로 환자들의 발길을 끊어놓았습니다. 처음에는 지구대 주민협의회 및 통장모임 등을 이용하였습니다.

한편으론, 이 지역 담당 정보과 K형사를 포함한 여러 경찰관들이 필요에 따라 한의원에 내원하여 동향을 살피곤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의 개입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환자분들께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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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방해의 일들은 계속 심해져 20144월 경찰청 감사관실에 민원을 제출한 이후 2년간 묵묵히 본업에 충실하며 여러차례 중지해달라고 말하였지만, 여자의 질투는 끝이 없어 한 방법으로 안 되면 더 심한 방법을 동원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경찰내에서는 계속 팔이 안으로 굽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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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월말경부터는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청 정보과소속 경찰들까지 개입하여 범죄피해자인 본인의 사생활 침범를 비롯하여 한의원 영업방해 일에 개입하였습니다.

이후 제 컴퓨터에서는 정보파일로 보이는 전국단위의 관공서 이름의 파일들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파일)

당시 직원구인문제로 후배한의원(L) 방문시에는 소주가 든 찾잔을 건네며 경찰쪽 얘기를 하면서 이 사건의 본질은 남녀문제(성폭행, 성상납) 아니냐면서 제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살피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뒤인 2015117일 고교선배 H로부터 우리가 1200명인 회사도 문 닫게 하는데 이 한의원은 아직도 있다는 것과 경찰내에서 연루된 경찰이 많아 자체적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때부터 환자를 떨어뜨려 한의원 문을 닫게 하려는 시도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리고, 이후 정보경찰의 주타겟은 제 부모님과 자식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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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일년동안 직원과 환자를 통하여 한의원을 내보내려고 하였으나 안 되니, 이후에는 오히려 지금까지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저를 위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지금까지의 일들을 덮으면서 저에게서 주위사람을 떼어놓기 위하여 평소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로 교류가 많았던 선배 a를 사주하여 경찰은 아무 관련이 없는데 니가 피해망상으로 생각한다는 억지를 들었으며,

얼마 뒤에는 부인 직장에까지 전화하여 제가 치과나 경찰이나 정보관련의 저 위부처(경찰청 정보과) 사람이 괴롭힌다는 말을 집에서 안 하는지, 괴롭고 힘들면 병원(정신과)에는 안 가는지를 물어 보았습니다.(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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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경찰들이 범죄피해자인 저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한의원 운영, 환자, 사생활에까지 간섭하여 스트레스를 주면서 집단스토킹 방법, 마약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도움을 청하기 위해 만난 선배 b로부터 오히려 치과와 경찰이 범죄행위를 하는 것은 맞는데, 지금 너한테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일반인이 감내하기 힘든 강도인데 극단적인 생각은 안 하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인척(K)으로부터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 C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C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라는 말을 전달받거나(녹취록)

딴 데로 이사가는게 좋겠다. ..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우리가) 가만히 있지않는다. 니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정면으로 싸우든가 아니면 이사가는 것 뿐이라는 Y 경무관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2015523일부터는 본인의 한약에 직원에 의해 마약이 타져서(녹취파일) 제가 환각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끔 하는 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의료봉사시의 다과에까지 손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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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성폭행, 2014년 성상납, 20159월에는 고교선배 K로부터 치과원장이 경찰ㅇㅇ과 바람났다는 말을 들었고 한의원과 치과가 있는 4층 남자화장실에서는 임신테스트기가 발견되곤 합니다.(사진,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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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경찰서의 일선경찰관들(정보과)이 본 한의원의 운영에 간섭한지는 만 4년이 되었습니다.(녹취록) 이 과정에서 허위청구로 조성된 돈을 계속 안 받았겠습니까?

그리고, 경찰내에서 위인 경찰청 정보과 경찰들은 범죄피해자인 저에게 집단스토킹 방법, 마약을 사용하면서, 제 부모님과 자식들을 집중적으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생치안에 쓰여야 할 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고 있으며, 또한 이 사건의 당사자들인 경찰청의 고위간부들이(경찰청 ㅇㅇ, 경찰청 ㅇㅇㅇㅇ장 외 ??) 주도적으로 하고 있고, 언론의 기사화도 막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상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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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낸 민원은 밑에서 경찰청으로 이첩만 될 뿐 위로는 전달되지 않고, 정보경찰의 방해로 변호사 선임을 하지 못하여 제가 혼자 증거첨부하여 검찰에 낸 진정서와 고소장은 수사관을 통하여 무마되곤 합니다.

한 예로, 고소장(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을 제출 후 수사관이 전화와 잘 등장하는 것은 선배경찰인데, 왜 경무관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 ㅇㅇㅇ(Y 경무관 이름)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녹취록),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고서엔 고소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로 됩니다.(수사보고서)

검찰에서 수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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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린 글의 일부는 삭제되거나, 일부 인터넷 사이트의 글쓰기 권한이 제한되곤 합니다.(화면캡쳐, 녹취파일) 정보경찰이 정작 자신들은 문제안되게 하면서, 인터넷 사이트의 실무자를(녹취파일) 통하여 인터넷에서 퍼지는 것을 막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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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12일 오전에 윈도우 시스템 파일(화면캡쳐), 오후에 진료프로그램(한의맥)DB 파일(손상파일명단), 317일에 진료프로그램(한의맥)의 운영체제(SQL server)(화면캡쳐)가 손상되어 사용을 못하였고, 저녁에 집근처 식당(ㅇㅇ)서 식사후 흥분되면서 몸이 붕 뜬 것 같은 증상이 몇시간 지속되었습니다.

201646일에는 환자를 통하여 죽으면 좋겠는데, 죽지 않아서 골치아프다는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파일)

20164, 6월에도 위와 같은 시도가 있었고, 20167월말이후에는 있던 직원을 내보내고 직원구인을 방해하여 혼자 한의원을 운영하게 하면서 전과 같은 시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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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1일 병원 근처 식당()에 가서 자동주문기에서 주문하는데, 어느 식당에 갈까하고 거리에서 볼 때 보았던 한 여성이 들어왔다가는 나갔습니다. 이후에는 주방옆의 음식나오는 곳에 붉은 소스?를 담은 비밀봉지(보관)가 놓여있었습니다.

이후 식당직원이 원래 비치된 소스통이 아닌 비닐봉지를 숟가락으로 찢어서 그 소스?를 제가 주문한 음식(보관)에 뿌렸습니다.

이후 112에 신고하여 출동한 경찰관에게 식당내 CCTV 확인을 요청하니 식당직원이 비닐봉지를 갖다 놓은 사람도 이 식당 직원이고, CCTV는 본사에서 관리한다고 하니 어쩔수 없다는 황당한 말을 하였습니다.(녹취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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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3일 전에 몇차례 갔던 커피전문점(ㅇㅇ)에서 커피(보관)를 마신 후 착란, 기억력 감퇴의 증상이 몇 시간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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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4, 15일 서울중앙지검 마약수사과에서 마약간이테스트기(THC, MET, MDMA)로 검사상 음성으로 나왔습니다.(정보경찰이 사용한 마약이 신종마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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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6일 식당관할인 동작경찰서 강력팀으로 가 식당에서의 상황을 설명하고 증거물(음식물)을 제출하면서 성분분석 및 식당 cctv 확인을 요청하였습니다.

이 때 담당경찰관이 어디선가 전화를 받고는 지금 상황파악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이후 고소장이나 진정서를 써와야 접수가 된다면서 지금은 사건접수가 안 된다고 하여 제가 경찰서에 한두번 오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하니 잠시 있다가는 따라오라고 하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를 데리고 간 곳은 동작경찰서 형사과였습니다.

그 곳 경찰에게 다시 설명하였습니다. 이후 여러 경찰의 답변은 식약청에 신고하라, 피해를 안 봤는데 왜 신고하냐, 이런 거는 경찰에서 안 맡는다. 등의 여러 말로 신고접수를 거부하다 이후 여러 경찰에 의해 강제적으로 밖으로 끌려나왔습니다.(녹취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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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7112에 전화하니 첫 대답은 직위와 성명이 아닌 경찰입니다.였습니다. 이후 직위와 성명을 확인후, 위 사항을 신고하려고 한다고 하니 보건복지부 위해식품신고센터에 신고하라고 하여 제가 112 범죄신고 접수규정을 말하니 그제서야 사건접수를 하다가는 갑자기 정부민원콜센터 110번에 얘기하라면서 그쪽으로 강제전환되었습니다.(녹취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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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문장의 자세한 글들은(녹취록과 일부 자료 포함)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려놓았습니다.

네이버블로그홍상선의한의학이야기’ http://blog.naver.com/hss1260

페이스북 홍상선’ http://www.facebook.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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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청와대 앞에서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1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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