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대통령 임기 재임기간 동안만 적십자비를 제출한 것으로 검색된다. 뿐만 아니라 재계인사들의 납부내역도 확인 가능했다.
적십자사는 뒤늦게야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논란이 불거기자 휴대폰 인증 시스템이 만들어질 때까지 납부내역 조회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todaykorea.co.kr/news/contents.php?code=all&idxno=20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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