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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국정원부정선거

[스크랩] 전자개표기를 돌리지 않고 컴퓨터로 개표상황표를 인쇄한 거죠

작성자망연자실|작성시간14.03.09|조회수106 목록 댓글 0

같은 선거구고 같은 개표장에서 표를 분류하고 같은 1번전자개표로 표를 분류함에도 불구하고

투표지 분류시간이 겹치는 현상은 바로 전자개표기를 돌리지 않고 사후에 개표상황표를 작성했다는 빼도 박도 못하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전자개표기와 연결된 제어용 컴퓨터는 보고용 PC와 유선으로 연결되어 있었고

보고용 PC는 중앙 선관위 서버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전자개표기가 표를 분류하는 시각은 컴퓨터가 자동으로 인쇄하게 됩니다.

절대로 분류시각을 잘못 인쇄하는 일은 없습니다.


아래 그림 모두 영등포구 개표상황표입니다..


영등포본동 제2투표구 개표상황표를 보시면 

투표지 분류시간이 20시 09분 부터 02시 09분으로 

무료 6시간 동안 표를 분류하였습니다.



6시간동안 전자개표기가 표를 분류하였다는 것은 비정상적인 투표지 분류시간입니다.

전자개표기는 분당 최대 350장을 분류해 냅니다.

겨우 2천장을 분류해 내는데 6시간???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요..

지금까지 선관위가 날짜오류라며 핑계를 댔습니다.

그런데 날짜오류는 투표지 분류시간은 수분에서 수십분이 고작입니다.

6시간 동안 투표지를 분류하였다는 것은 날짜오류라는 핑계조차 통하지 않게 된거죠...


다음은 도림동 제 4투표구 개표상황표를 보시면 그이유를 아실 것입니다.



같은 선거구에서 1번 전자개표기로 표를 분류하였는데도 

투표지 분류시간은 01시 23분 부터 02시 03분입니다.

영등포본동제 2투표구의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있는 도중에 

도림동 제4 투표구의 투표용지를 분류하였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영등포본동 제3투표구,영등포 본동 제 2투표구와 투표지 분류시각이 중복되었습니다.


다른 투표구도 영등포본동 제2투표구 투표용지를 분류한 시간에 

투표용지를 분류한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사후에 개표상황표를 조작하다보니..


실시간으로 투표지 분류시간이 기록되는 전자개표기를 돌리지 않고

투표지 분류시작시각과 투표지 분류 종료시각을 각각 컴퓨터에 입력해서 

투표지 분류시각을 인쇄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신길5동제 1투표구로 1번기기 투표지 분류시간은 01시08분 부터 01시 20분입니다.

영등포 본동 제 2투표구,영등포본동 제3투표구와 투표지 분류시간이 중복되었습니다.





영등포 본동 제 3투표구로 1번 기기 투표지 분류시간은 00시 50분 부터 01시 50분입니다.

신길5동,도림동,영등포 본동 제 2투표구와 투표지 분류시간이 중복되었습니다.



여의도동제2투표구로 1번 전자개표기 투표지분류시각이 20시 27분부터 20시57분입니다.

영등포본동 제2투표구와 투표지 분류시간이 중복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글을  아고라 경제방에 올려 놓았습니다.
아래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추천과 리트윗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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