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생강,대추 넣고 조청 만들었어요.
건강을 아주 잘챙기시는
88세 되신 아버님 무조청노래를 부르셔서 어젯밤 늦게까 완성해놓고 두시에 잤네요.
10인 밥솥에 했는데 500g230g
나왔네요.
남편도 아침마다 켁켁거려 신경쓰이는데 오늘밤 준비해서 내일도 하려고 엿기름 무우 사왔습니다.
이번엔 도라지 말려놓은것과 맥문동을 끓여 넣어보려고요.
몇칠있다가 고추장 만들어 동기간과 나눠 먹으려는데
영업용밥솥을 살까 고민 중입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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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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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16 만들기는 어렵지않은데 끓는 동안 습기가 ~
주방 창문을 열고했더니 괜찮더라구여.
요즘은 아닌데 한참 전에는 고백성사 단골메뉴가 아버님이야기였답니다.ㅎㅎ
편안한 밤 되셔요.^^ -
작성자풀각시사랑 작성시간 20.12.16 진짜 대단합니다.
쉽지 않을 텐데
의미 없이 보낸 하루를
되돌아 보게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17 요즘 집에만 있으니 힘드네여.
이것저것 일을 벌이게 되네요ᆞ
아침부터 이러고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셔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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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름나라 작성시간 20.12.17 와~~조청을 집에서 만들다니...
레시피 올려주셔요~~ㅎ -
답댓글 작성자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19 ㅎㅎ 어렵지는 않아요.
레시피는 눈대중 대충
유트브
동영상은 그람수로 하던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