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먹을 간식 준비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하루 건조 시켜서
조금전에 튀겼어요.
튀겨보니 양이 적은 것 같아 저번에 조카가
준 누룽지~시판 누룽지 다 튀겼어요.
이래저래 총 4가지 튀겼는데 역시 찹쌀 들어간 누룽지가 젤 맛있어요.
조금 더 식혀 설탕 솔솔 뿌리면 끝~~
저는 조금만 먹을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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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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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15 네~씹는 소리가 어찌나 좋은지 안 먹고 있어도 배 부른 느낌이였어요.ㅋ
감사해요!!
굿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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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저미 작성시간 21.01.15 예전엔.누룽지 피자팬에다.많이도 했는데 지금은.밥먹는.사람이 영감뿐이라 찬밥도.없네요
에프에.한다는.팁은.잘 기억해뒸다가 써먹어아겠어요
튀겨서.설탕.살살 뿌려주면.맛있는.간식거리네요 -
답댓글 작성자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15 우리는 애들이 잘 먹어서 찬밥이 없어요~ㅋ
실은 누룽지 만든다고 밥을 더 많이 했어요.
넘 맛나서 올 다 먹었어요.
며칠동안 준비했는데 먹는 시간은 넘 짧아요~
감사해요!!
굿 밤 되세요 ~~ -
작성자샘*^^* 작성시간 21.01.19 바싹하니 구수하고 맛있겠어요.
전 고향 3년후배가 무쇠솥에 밥을 해서 누룽지를 해다줘요.
밥보다 누룽지가 많다네요.
남자 후배인데 생긴건 조폭 같은데 음식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는 살림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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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19 정말요? 그 분 외모는 상상이 안 가고 가마솥 누룽지 맛은 어릴적에 많이 먹어서 아주 잘 알아요.
그 맛난 누룽지 주는 후배가 있는 샘님이 부러워요 ~~
감사해요!!
올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