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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없는 건강한 달리기의 중요원칙

작성자최창범|작성시간07.11.09|조회수14 목록 댓글 2

"이 글은 미국의 유명한 마라토너 ""제프 겔러웨이""가 쓴 글을 마라토너 ""양현묵""님이 번역하여 낸 책에서 일부 발췌 소개 합니다..

[가장 중요한 훈련원칙]

우리 대부분은 훈련이 우리 몸에 많은 스트레스를 준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운동은 근육에 스트레스를 주고, 근육이 더 강하게 자라도록 자극을 준다.

그러나 운동으로인한 스트레스 후에 충분한 휴식이 없으면, 근육은 탈진하거나 부상을 당하게 된다.

스트레스가 충분한 양과 질의 휴식과 병행될 때 적당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강한 달리기나 장거리 달리기 후에는 항상 속도와 거리가 줄어든 며칠간의 간단한 달리기를 해야 한다. 그뿐 아니라 휴식주간들도 반드시 훈련 프로그램에 포함되어야 한다.

즉, 매 둘째 혹은 셋째 주는 자동적으로 전체 달리는 거리는 줄인다.

이것은 근육이 “따라잡을 수 있는‘ 과외의 시간을 주기 위함이다.

기록 향상은 스피드 훈련의 질과 장거리 달리기의 거리에 그 근간을 둔다.
이 두 ‘강훈련의 날' 사이사이에 가볍게 뜀으로써 피로가 회복되고, 더 튼튼하게 근육이 재건되고, 부상의 위험이 현저히 줄어든다.

부상으로 이어지는 흔한 실수들을 보면,

■매주마다 더 멀리 뛸 목표를 세우고 이루려 한다.
■일상의 달리기를 너무 빨리 뛰려고 한다.
■충분히 쉬지 않는다.

★ 달리는것만큼이나 더욱 중요한것은 휴식이며, 휴식 또한 훈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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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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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악산(송갑오) | 작성시간 07.11.09 훈련 방법 잘보았습니다. 부상으로 탈출 좋은 수칙입니다
  • 작성자홍삼캉다구 | 작성시간 07.11.12 앞으로 위 훈련 방법으로 부상에서 탈출 할수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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