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미국의 유명한 마라토너 ""제프 겔러웨이""가 쓴 글을 마라토너 ""양현묵""님이 번역하여 낸 책에서 일부 발췌 소개 합니다..
[가장 중요한 훈련원칙]
우리 대부분은 훈련이 우리 몸에 많은 스트레스를 준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운동은 근육에 스트레스를 주고, 근육이 더 강하게 자라도록 자극을 준다.
그러나 운동으로인한 스트레스 후에 충분한 휴식이 없으면, 근육은 탈진하거나 부상을 당하게 된다.
스트레스가 충분한 양과 질의 휴식과 병행될 때 적당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강한 달리기나 장거리 달리기 후에는 항상 속도와 거리가 줄어든 며칠간의 간단한 달리기를 해야 한다. 그뿐 아니라 휴식주간들도 반드시 훈련 프로그램에 포함되어야 한다.
즉, 매 둘째 혹은 셋째 주는 자동적으로 전체 달리는 거리는 줄인다.
이것은 근육이 “따라잡을 수 있는‘ 과외의 시간을 주기 위함이다.
기록 향상은 스피드 훈련의 질과 장거리 달리기의 거리에 그 근간을 둔다.
이 두 ‘강훈련의 날' 사이사이에 가볍게 뜀으로써 피로가
회복되고, 더 튼튼하게 근육이 재건되고, 부상의 위험이 현저히 줄어든다.
부상으로 이어지는 흔한 실수들을 보면,
■매주마다 더 멀리 뛸 목표를 세우고 이루려 한다.
■일상의 달리기를 너무
빨리 뛰려고 한다.
■충분히 쉬지 않는다.
★ 달리는것만큼이나 더욱 중요한것은 휴식이며, 휴식 또한 훈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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