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겨레하프마라톤]
꾸벅!!!
먼길 오십리를 걷는것 없이 달렸음은
회원님 모두의 성원과 히~~~ㅁ!을 주신 덕분입니다..
성공에 영광을 동문님께 올립니다
무릇 인생은
도전의 길이라 생각되며 도전 없이는 성공도 없고
무의미한 삶이라 생각되며
끈임없는 노력에 행운이 따른다는 것을
2011년 초에 2번째의 마라톤 참가
첫번째는 3. 20 동아마라톤
두번째는 4. 17 하프 완주라는
인생의 지표를 쓰는... 영광 두번이나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끝까지 참고 꼴인 장면은 추후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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