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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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yday 작성시간09.03.31 제가 처음에 방언기도할때 방언기도하는 것을 제가 그대로 무엇을 기도하는지 다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방언기도후 우리나라 말로 방언기도한 내용을 그대로 다시 기도하기를 계속 반복해서 1시간 가량을 내 의지가 아니라 성령에 사로잡혀 기도했어요. 왜 똑같은 기도를 두번씩 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이 방언통역이었어요. 방언기도가 더 풍성해지면서 여러 언어로 하다보니 지금은 처음보다 통역이 떨어져서 어떤 것은 기도하면서 내용을 그대로 알고 하는것도 있고 어떤 것은 내용을 모르고 기도후 그다음에 나오는 우리나라 말로 하는 기도가 통역인가보다 라고 생각되는 것도 있어서 통역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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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yday 작성시간09.03.31 사도행전에 나와 있는 제자들이 방언을 말하면 듣는 사람들이 자기 나라말로 알아듣는 것은 그때 당시 특별한 하나님의 은총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날은 그런 일은 몰라도 분명 방언통역을 통해 기도를 듣는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함께 사명을 감당케 하고자 은혜의 자리로 이끄시는 성령님의 인도가 계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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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n3355 작성시간09.12.08 초대교회에 허락하신 방언과 요즘의 방언은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미디어의 발달로 어느 나라의 언어도 소통이 가능 하지만 그시절 바벨탑 사건 이후에 지역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 함으로 집회와 말씀 전함이 어렵기에 성령께서 방언의 은사를 주셨고 각기 다른 언어를 쓰는 성도들 가운데서도 성령이 역사하셔 받은 말씀을 공감 할수있는 은혜를 허락 하신것 아닐까 합니다 요즘의 방언은 공중권세를 잡은 사탄이 듣고 홰방치 못하게 성령의 도우심으로(방언) 하나님께 직고 하는 은사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