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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조루인플루엔자와 지하자원 문제(9)

작성자항상 새롭게(김종신선교사)|작성시간15.02.12|조회수30 목록 댓글 0

 

 

이어서 계속

 

 

AI 조루인플루엔자와 지하자원 문제

 

 

 

AI 조루인플루엔자 문제

 

 

21세기에 들어서서 주기적으로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또 다른 하나의 이유가 있다. 물론 에볼라 문제까지 덮쳐오고 있다. 앞으로 지구는 이러한 세균관련 문제가 온통 세상을 위협하면서 불안으로 몰아갈 것이다. 미래 역사학자들은 미래사회는 테러 문제와 함께 바이러스 및 세균전 문제가 세계를 공포로 몰아가게 될 것이라고 예고를 하며 주장을 했던 것이다.

 

 

세계는 이러한 현상들이 점진적으로 사회문제로 부상하면서 사회를 혼란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공포를 조성해가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공권력들을 흔들어 되면서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게 그러한 불합리한 구조적 환경으로 몰아감을 동시에 펼치는 것이다.

 

 

이 같은 공간으로 몰아놓고서는 그 틈을 타 세균 문제 등을 일으키고 지속적으로 사회를 혼란스런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 여파로 국민들은 공포스런 사회적 분위기에 자신들도 모르게 심성들이 파괴되는 과도기에 놓이게 될 것이다. 우울해지고 극단적인 생각들에 사로잡히며 성품들이 격렬해지는 사회로 나아가는 현상이 점점 강하게 일게 된다.

 

 

이러한 배경이 가정과 사회, 나라를 향해서 대립각을 세우고자 하는 반응들이 일어나는 사회로 모는 것이다. 이럴 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어떤 사건들을 기점으로 불만 세력들이 결집되어 지는 움직임들이 결국 테러문제로 귀결하는 현실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러한 조짐들이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에 놓이고 있다.

 

 

확실히 이것은 파괴적 힘이다. 결국 우리 사회를 삼키게 되어 질 것이다. 우리 사회 사람들의 마음들을 어렵게 해서 자국사회에 대해 식상하게 하며 외국인들을 영웅으로 만들고 그 여파로 각계각층에 등극하도록 그림을 그려가는 것이다. 가장 적극적으로 스프츠와 연예계를 활용하여 대상국가의 국민들의 심리에 파고들어가는 문화적 배경이 동력이 될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동시에 진행이 되면서 그 사회는 급격하게 침체로 빠져들어 가는 것이다. 문제는 공권력이 자국의 국민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구조로 유명무실해져 버린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 속에서 지금 감염 된 돼지, , 오리 등, 엄청난 수의 가축들이 땅 속에 묻히기 시작했다. 헌데 김포지역 등지에서 AI에 감염 된 가축들을 파묻은 침출수들이 인근 상수원으로 흘러들어 갔다고 하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남한 강 유역의 가축매몰 현장도 마찬가지이다. 제대로 묻히지 않아서 야생동물들이 먹고 전염 될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고, 산체로 파묻은 돼지들의 몸부림으로 비닐들이 훼손되어서 침출수가 그대로 농경이나 강으로 흘러들고 있다고 그 심각성을 알렸다.

 

 

본인이 제기하고 싶은 것은 몇 가지 차원에서 그 의문점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먼저는, 이러한 사회적 배경들이 암 발병률과 관련성은 없는 것인지? 라는 측면이다. 이유가 어찌 되었던 우리 사회 지하에는 미군이 파묻거나 버린 각 종 무기나 세균과 관련 된 유해 물질들이 지하로 유입되어 들어갔고, 우리사회가 AI문제로 파묻기 시작한 수 백 만의 동물들의 사채로부터 나오는 변종바이러스들이 지하수로 흘러 들어간 그 배경들이 우리 사회 암 발병률과 관련성이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사회는 냉정하게 이 문제를 바로 짚어 볼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다.

 

 

다음은 더욱 더 황당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그래도 한 번 끄집어 내보았으면 한다. 정말 말도 안 되는 말을 한다는 것 잘 알고 있다. 허지만 만에 하나라도 그런 생각에서 AI 조루인플루엔자 문제가 이용되는 것이라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돼지나 그 밖의 동물들의 사체는 기름이 아닌가?

 

 

만일 이것이 100년 후, 혹은 그보다 훨씬 먼 훗날 지하에서 썩어 자연적으로 자원이 될 것이라는 가정하에서 무더기로 지하에 파묻는 것이라면? 라는 말이다. 본인조차도 한 때 이런 식의 글을 써서 인터넷에 올렸던 적이 있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인위적으로 동물들의 사채를 무더기로 지하에 매장을 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인위적으로 우리 사회가 미래의 자원이란 희망을 목적으로 만드는 이유가 아니기를 바란다. 과거에 있지도 않은 공룡들이 갑작스럽게 맨틀붕괴의 지각변동에 의해서 파묻힌 사채들이 지하에서 자연적인 부패 과정을 통해서 석유나 석탄 등의 자원들이 되었다는 확인되지 않은 연구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지구의 자원은 신이 인간을 위해서 지구 안에 펼쳐놓은 것이지 짐승들이 한꺼번에 매몰되어서 자원이 되었다는 식의 연구는 확인 된 바가 아니라고 본다.

 

 

솔직히 인류는 과학문명의 발전을 이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조작을 통해서 지구를 속이는 일들이 비일비재 했다는 사실이다. 신이 인류를 보존해주는 작용이 계시지 않았다면 이미 인류는, 지금도 인류 스스로 지구를 수십 번 파괴하고도 남는 악조건들을 갖고 있지 않는가?

 

 

우리 남한사회의 자원고갈이나 부재는 일본이 45년 통치 기간 동안에 거쳐서 채굴, 채광, 채취를 다해 갔기 때문에 거의 다 바닥에 가까울 정도가 되어버린 것이다. 일본이 비교적 덜 춥고 옥토가 많이 분포되어 있던 남한을 중심으로 개발했다고 본다. 북한은 열악한 교통과 척박한 땅으로 거리상 개발을 후로 남겨 놓고자 하여 거의 손을 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풍족한 자원이 보존 될 수 있었다고 본다.

 

 

이러한 것은 신께서 창조하실 때 지구 안에 배정하셨기 때문에 지구가 본래적으로 갖고 있는 것이지 사채들이나 식물들이 썪어서 맨틀 안으로 흘러 들어가 저장되었다고 보는 주장은 진화론과 문명의 발전사를 통해서 가설된 너무 인간중심적인 고안(考案) 되는 사고에서 기인한 것이다. 만일 이러한 발상에 의해서 AI 조루인플루엔자 문제를 떼로 매몰하는 것이라면, 바로 이것이 우리 사회 지하수만 오염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만일 이것이 우리 사회를 전복(顚覆)하려고 마음먹고 달려드는 세력들의 개입과 우리 사회 안의 탐욕에 이글거리는 동조자들의 계략이 합쳐짐으로 발생하는 문제라면 이러한 어두운 면들을 시급한 시일 내에 바로 잡는 것이 우선 순서가 될 것이다. 솔직히 암 발병률이 바로 이와 같은 인위적인 배경에 의해서 인간의 신체가 망가지는 현상은 아닌 것인지 강하게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현대는 거의 모든 되어지는 현상들이 바로 인간들의 계략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더욱이 지금 지구적인 단일 통합구조가 주도하는 힘이 이를 위해서 각 나라와 사회를 혼란 배경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면, 우리 사회의 AI 문제도 결코 단순하게 보고자 하면 안 될 것이다.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를 둘어싸고 도는 세계 역학구도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몰아가고 있는지? 그 근본적인 배경을 꿰뚫어 보고, 이를 우리사회가 대동단결하여 방어하고, 해결할 것은 해결하고, 우리 국익과 국민 생활 안녕을 위해서 분명히 잘못 된 배경들은 바로 잡자는 취지에서 비롯되는 국민 충정의 마음에서 황당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부터라도 AI 문제로 가축들을 땅에 매장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의 마음에서 지나친 점이 있다면 양해를 구하는 바이다.

 

 

다음에 계속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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