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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찬성 반대에 대한 교회적 변호(10) / 의문과 반론을 제기하는 분들에게

작성자항상 새롭게(김종신선교사)|작성시간17.12.22|조회수547 목록 댓글 0






의문과 반론을 제기하는 분들에게

 

 

불특정 다수와 특정한 소수

 

 

혹자들은 반문 할 것이다. 본인 글을 읽는 분들 가운데서 어떤 분들은 지나 친 억측이고 너무 비약적인 생각 이지 않는가, 라고 반문하면서 그럼 우리가 일본의 영향력 아래 있다는 것인가?

 

특히 일본에 대해서 좋은 호감을 갖고 있는 국민들이나 성도들은 자신과 비교하면서 자신이 일본인과 손잡은 것이 아닌데 그런식으로 내모는 것 같은 이런 주장에 대해서 반감을 가질 것이다.

 

물론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은 것이 아니다.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사전에 전혀 그런 배경 하에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의 글의 내용은 전혀 인정할 수 없고 오히려 객관성이 없는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라고 일축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현대의 특징은 내 의사나 의견과는 상관없이 소속이 되고 영향력 아래 들어가 있다는 사실이다. 본인은 이를 가리켜서 이렇게 규명하여 고찰(考察)하기를 원한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특정한 소수, 혹은 먹이 감을 노리는 의식적인 소수자들의 몰이 원리에서 나오는 사회 현상이라 말 할 수 있다. 불특정 다수는 무의식적 국민들을 말하는 것이고, 특정한 소수나 의식적인 소수자들은, 어떤 국가 안에서 목적을 추구하는 은밀한 집단들, 즉 침략적인 경향을 펼치는 행동가들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어떤 사회를 불합리하고 비정상의 사회로 몰아가는 파괴적 성질을 조성하는 배경 하에서 나오는 음성적 지대를 말함이다. 우리사회가 바로 이와 같은 현상으로 인해서 복잡한 사회 현상이 더욱 강성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조선은 일본에 필연적이다.

 

 

본인이 주장하는 원리를 부정하는 분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나는 단순하게 일본문화나 일본인들과 인간관계를 맺는데 어째서 일본의 지배하에 있다고 말 도 안 돼는 주장을 하는가? 라고 반론을 제기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기업하는 분들은 경제논리 일 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런 식으로 주장들을 하지만, 그 속에는 뼈가 들어 있고, 물 타기를 잘하는 화술일 뿐이다. 가장 얄미운 사람들은 누구인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줘 놓고는 다 지나 갔는데 그걸 가지고 뭘 그러느냐? 나는 뒤끝이 없는 사람이니까 다 잊어버렸다.

 

이런 식으로 먼지 털이를 잘 하는 이들은 항상 애매모호한 태도로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상황을 잘 넘기면서 그 순간을 피해가는 이것이 현대인들의 특징이다. 문제는 그래서는 안 되는 중요한 부분들조차도 그런 식으로 우습게 만들어 버린다는 점이다.

 

그럼 이를 더욱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설명하도록 해보자! 일본은 과거지향적인 국가이다. 이들은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자! 라고 강조하지만 이들은 우리 한국에 있어서는 과거 지향적이다.

 

이 말은 아직도 우리를 현대적 한국으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조선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더욱 기가 찬 것은 결코! 우리 조선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것은 일본의 필연적 전제이다.

 

우리는 원치 않는다. 결코 그럴 수도 없다. 과거 일본에게 억울했고, 지금은 주권국가이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우리 입장이지 일본은 이와 같은 우리의 주권의식을 자신들 내부적으로는 인정을 않는다는 점이다.

 

이것이 지금의 한국당이 문재인민주당 정부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 것과 그 맥을 같이 하는 성질이라 볼 수 있다. 일본입장에서는 500년에 거쳐서 조선 침략을 단행했고, 고려 아니 훨씬 이전부터 우리 한반도 공략을 해 왔던 자들이다.

 

그것이 오래전 과거에는 왜구적인 소규모 경향이었지만 조선시대 들어서면서 국가적 전쟁으로 도발을 했고, 성공을 거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일본은 한국을 여전히 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자신들의 종의 나라로 간주한다.

 

그리고 우리들 중에는 일본을 그렇게 생각하여 주인 국으로 받들고 모시는 이들이 적잖게 많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지금도 열렬하게 일본은 원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 적극적인 협력 행보들을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필연적 전제는 우리 입장과는 상관없이 일본이 추구하는 정해져 있는 법칙이고 그래서 백년대계가 형성 되고, 명령프로세스가 작동하고, 이것이 강해지고 가속도가 붙을수록 우리의 힘이 약해지고 힘들어지는 상황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사회가 어려워지는 근원적인 이유

불특정 다수가 힘들어져 가는 이유

 

 

강해지고 가속도가 붙을수록 우리 사회 안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 바로 특정한 소수자들, 일본을 섬기고 일본의 힘과 문화, 통치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부류들과 일본이 주도하는 사회가 두드러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우리사회 자율성, 발전성, 자주성이 무너진다는 의미를 말함이다.

 

일본적 경향성이 강해질 뿐만 아니라 그와 동시에 우리사회 안에 이런 집단들이 펼치는 장치나 문화적 힘들이 강해져 간다는 의미이다. 이것이 우리나라 안의 불특정 다수에 해당하는 국민들이 그 영향권 아래로 들어가는 것이다.

 

나는 순수하게 종교행위를 했고, 교육과 예술, 정치 경제 활동을 하며 내 본연의 꿈을 펼쳤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본의 영향력 아래 들어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이 의사와 권리 행사와 상관없이 일본을 추구하는 배경 하에서 자국을 힘들게 하는 행보를 하고 있는 현실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요즘 우리 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면 바로 이와 같은 움직임들이 강해졌고 실제로 국민들과 나라 구조를 조절하는 배경으로부터 나타나는 현실 문제이다. 갈수록 우리의 자유와 행복, 주권이 축소되고 저당 잡히므로 정부는 정부대로, 국민들은 국민들대로 힘들어 지는 형국이 주도하게 되는 것이다.

 

 

2차 패전 직후 생성 된 조선에 대한 일본적 의지

 

 

일본이 70년 전 물러가면서 억울해 하면서 가슴에 담고서 제3차 침략을 생각하며 갔고, 가면서 자신들 집에 종들로 살았고 자신들에게 충성을 다했던 친일 그룹들에게 지령을 남겼고, 자신들 2세들을 남겨두고 갔던 것이다.

 

그리고 65년 한일 협정 체결로 20년 만에 한국으로 재입성을 해서 무엇보다도 먼저는 당시로부터 20년 전 자신들에게 충성을 다했던 친일대상들을 모두 복권하는 인적 자원들을 지금과 같은 굳건한 조직력으로 복원하는 시간 벌기를 했다.

 

이런 인적 기반을 확보한 다음, 지금까지 우리 한국사회 각 사회 구조를 발전을 지향하는 정상적인 사회 기반에서 멀어지고 파괴적 요인들이 주도하는 안 좋은 기반으로 만들어 가는 과도기를 형성했던 것이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어떤 이유들을 통하고 방식을 동원해서라도 민족 지도자들을 없애야 했고, 그로 인해서 정부 내의 인적 자원들이 자국을 생각하지 않는 재원들이 주도하는 구조로 만들어가는 과도기를 형성해 왔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 현대사 몇 번의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민족진영의 너무나 귀한 지도자들이 사라져 갔던 과정이 합법적인 이유들로 우리 앞에서 펼쳐졌던 것이다. 그와 동시에 순수하고 정직한 인재들, 즉 자국을 사랑하고 애국하고자 하던 공무원들과 국민들이 온갖 이유들로 일찍, 일찍 사라져 갔던 것이다.

 

특히 언론계의 충직한 기자들이 각종 병이나 이유들에 의해서 사라져 간 것이다. 이런 불균형적인 인적 자원들이 친일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강해져 가자 제도들이 자국 중심의 기업가들이 성공하지 못하게 하는 현상들로 강하게 형성 되어 왔던 것이다.

 

 

해태와 롯데, 경제 침략적 배경

 

 

해태는 일제하에서부터 토종 기업으로 성실하게 자국사회에서 잘 커 오던 민족 기업이었다. 비단 해태뿐이겠는가? 그런데 65년 일본의 전형적인 친일부역자인 신격호 지금의 롯데 기업가가 한일협정과 동시에 우리 사회 안으로 들어오더니 성공한 재일교포로 둔갑해서는 들어와서 얼마나 성공 가도를 달려서 지금에 이른 것인가?

 

친일을 하던 지도자들은 해태를 죽이면서 롯데를 키워서는 지금의 나라 현실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롯데가 전국 어디에도 안 뻗은 곳이 없다. 그것도 거대한 공룡으로 뻗어 있다. 그런데 이들이 진짜 롯데 주인인가?

 

아니다. 모든 자본 거의 99% 이상이 일본 자본이다. 그럼 롯데가 전국에서 벌어들이는 돈들이 어디로 흘러들어가고 있다는 것인가? 경제적 침략이란 이런 의미가 아닌가? 정치와 경제가 결탁해서는 자국을 어렵게 만들고 일본을 돕는 유형의 경제구조 말이다.

 

전국 공장지대마다 외국 기업구조가 70% 이상이나 차지하고 있는데 그 중에 일본 기업 자본들이 많다고 하니, 어디 우리 산업화의 구조가 빛 좋은 개살구가 아니고 무엇인가? 말을 하며 지적을 하려면 이런 문제인가?

 

그러니 아무리 우리가 많은 돈들을 벌어 들여와도 우리나라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홍콩 등, 금융 구조, 그것도 합법적인 구조에 의해서 돈들이 모두 이런 말도 안 되는 배경을 통해서 바로 다 빠져 나가버리니 어떻게 우리나라 안 경제가 돌고 있겠는가?

 

빚이 각 국민 개인 한 명 당 7천 만 원이 넘었고 이 빚지는 속도가 엄청 빨라지고 있다니 이를 지금이라도 바로 잡지 않으면 앞으로 우리나라는 전혀 손을 쓸수 없는 지경으로 들어가 버릴 것이다.

 

 

특정한 정치 집단의 의도된 청년 실업률에 대한 방임

 

 

, 이렇게 되었더란 말인가? 가장 근본은 지금의 한국당에게 있다. 그런데도 이들은 전혀 반성할 줄 모르고 또 다른 계략을 꾸미면서 오로지 대권 찬탈에만 목을 매는 비정상의 정당 행위를 계속 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과 일본의 힘을 키우고 확장하기 위해서 사회 구조를 그렇게 해 왔고, 거기에다가 중소기업들이 돈 빌리기 어렵고 사업하기 어렵도록 해서는 그 자본을 일본으로 가서 빌리도록 하는 물꼬를 텄던 것이다.

 

그것이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일본 자본을 빌려서 중국으로 기업하려 들어가서 돈을 벌어서는 그 또한 일본으로 돈이 흘러들어가는 나라 구조를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 이런 식으로 중소기업 활동을 하는 한국인들은, 어디까지나 기업의 상업 행위일 뿐이라고 하면서 일본과 밀착되면서 그런식으로 편안하게 생각하는 관계가 되고 만 것이다.

 

이제는 청년들 일자리를 어렵게 해서 100만이 넘는 젊은이들이 취직을 못해서 전전긍긍하고 괴로워하고 절망하게 하면서 나라에 대한 마음들이 떠나도록 해놓은 것이다. 대기업들이 IMF 이후에 모든 대기업들이 자국 청년들의 일자리를 열지 않으니 당연히 취직의 문이 좁아졌고 대학을 나와도 많은 젊은이들이 일자리 없이 방황하는 사회가 되도록 방임을 한 것이다.

 

그런데 일본이 그런 젊은이들을 자국 회사들로 불러들이고 있다. 세계 그 어느 회사에서도 우리 젊은이들 취직의 문을 잘 열어 주지 않는데, 우리를 무시하는 일본이 오히려 우리 젊은이들의 취직 문을 열어서 도와준다?

 

과거사 배상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독일처럼 깊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반성도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이 저지른 한 나라국권과 국민들, 모든 재산, 역사를 말살하고 온갖 만행을 저지른 그 행위를 당연하다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아직도 그 짓을 하려고 온갖 형태의 계략을 획책하고 도모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왜, 무엇 때문에 취직 문이 닫힌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의 취직의 문을 열어주면서 환영한다? 이는 무슨 의미인가? 일본은 지금 한국사회에 생존해서 과거와 지난날에 대한 기억을 가진 반골적 기질을 가지고 있는 기존 한국인들이 다 죽고 나면 지금의 한국사회 젊은이들은 일본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믿고 있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사악하고 교활한 자들인가? 이것이 어느 정도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우리사회를 그렇게 지금까지 몰아 왔지 않는가? 헬 조선, 반한국사회, 등의 의미를 젊은이들에게 심어 주기 위해서 취직 등의 문을 닫고, 그러기 위해서 30년 동안 기업들을 길들여오다가 IMF를 기점으로 장악하여 취직의 문을 닫도록 하는 기업들로 만들어 왔으니 말이다.

 

지난 20년 동안 우리사회 젊은이들을 어떻게 몰아 왔던가? 그러면서 자신들이 오랜 기간에 거쳐서 몇 번의 시도들로 자신들의 수많은 2, 3세들을 우리 사회 안에 번성토록 해 놓았다.

 

 

사회 젊은이들을 무지하게 만들어 가는 배타적 성질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이에, 이들을 통해서 우리사회 대학, 직장, 그리고 여러 크고 작은 모임들과 정보화 시대로 더욱 손쉽게 된 소문 몰이를 이용해서 일본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한국 젊은 사회로 만들어 오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 환경을 통해서 기성세대들이 모두 물갈이되기를 바라는 배척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온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의식이다. 각 분야 별로 물갈이 운동이나 움직임들이 암암리에 성행하고 있다.

 

사회 안에 상징적 지도자들을 경시하도록 하거나 여성들을 세우고 높이려 하는 움직임들은 모두가 친일본적 침략 물결이 가져오는 배경임을 우리사회는 속히 직시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불특정 다수가 의도적이고 의식적인 목적을 추구하는 친일본적 소수자들에 의해서 길들여지고 영향력을 받아서 자국을 배타적으로 생각하는 힘들이 모아지고 커져가는 자기 파괴 현상이 주도하는 복잡한 사회 구조인 것이다.

 

 

어떤 사회를 길들이는 목적의 힘

 

 

우리 다수의 국민들이나 순수한 한국인들의 정신은 무의식적이고 자연스런 자기 삶에 얽매여서 일상을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의 현장이요 인격과 관계가 자연스런 사회를 지향할 수밖에 없는 사회 본이요 기반인 것이다.

 

하지만 특정한 소수자들은 철저히 목적에 의거하여 의식화 된, 즉 작심하고 행동하는 오로지 목적을 추구하는데 결집 된 조직력이요 힘의 논리를 무기로 삼아서 펼치는 파괴적 동력이라는 사실이다.

 

이것이 우리사회 정치와 경제, 종교와 교육, 각 사회 각 분야에서 펼쳐지는 의식적인 동력이다. 그런데 거대한 힘으로 일원화 되고 강력한 조직력으로 움직이면서 우리 온 사회를 조절해 가고, 이는 획일화 되고 폐쇄된 비밀의 집단들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 어느 곳에서든 이들 조직원이나 세포들은 물론 몸통과 머리까지 일본의 명령 프로세스에 의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우리 정부라도 이를 잡아내기 어려울 정도로 우리사회를 몰아가는 힘으로 형성 되어 있다는 점이다.

 

 

, 국민들이 힘들어 지는가?

 

 

이것이 본인이 주장하는 일본의 영향력이다. 이것은 3차 침략 물결로 규명을 하고자 했다. 이런 배경에서 우리사회는 정치든, 경제든, 종교든, 교육이든 이유를 알지 못하고 길이 막히고, 방해를 받고, 망하고, 재정적으로 힘들어 지는 조절되는 관계가 일어 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와 같은 그물망과 같이 펼쳐지는 친일 그룹들과 더욱 무서운 일본으로 부터이 직접적인 관계에 의거한 조절 되는 배경에 의해서, 혹은 어떤 아류들이 보고하는 타켓이 되는 순수한 한국인들이 이들의 몇 수 십 단계의 조직망에 의해서 조절되는 사회 관계망이 되고 우리의 안전망이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사회의 법 없이도 산다는 사람들, 자기 사회 중심으로 건강한 정신을 가진 이들이 막히고, 어렵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없고, 아무리 능력과 지식과 전통적인 가문들이라 할지라도 일본 편이 아니면 성공을 할 수 없는 나라 공간이 되어 그래서 자국의 힘이 모아지지 않는 현실이 된 것이다.

 

반면에 조선말 나라 팔아먹는 5적들이 잘 되고, 힘을 갖고, 부귀영화를 누리는 비정상의 사회가 지금도 여전히 지속된다는 사실이다. 자기 사회를 비판하고, 부정하고, 우스꽝스럽게 만들어대는 뉴스와 리포트와 박사 학위 등이 잘 통과되고, 자기사회 지킴이와 고발과 바로 잡기 등의 기사나 연구 논문들이 바로 삭제되고 제거되는 비정상의 사회가 주도 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모두가 음으로 양으로 영향권 아래 들어가 있다는 의미이다. 종교적으로 우리 기독교가 얼마나 이상해져 있는가? 전통교회들은 물론 이전의 사이비와 이단들이 극성을 부리고 오히려 더욱 힘을 발휘하고 세움을 받는 기현상이 주도하는 종교 풍토가 되어 있다.

 

 

종교분쟁의 씨앗으로 전이 될 확률이 높은 모슬렘

 

 

비단 우리 기독교뿐인가? 우리사회 안의 모든 종교들이 비정상의 종교 현상들이 주도하는 현실이 되었다. 거기에다가 모슬렘이 급속도로 성장을 해가고 있다. 만일 이들이 50만 명이 넘어가면서 점진적으로 우리사회는 기독교와 모슬렘이 극단적인 대립 관계가 형성 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서서히 그와 같이 준비를 해 가는 조짐들이 엿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아직은 우리사회 안에 모슬림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대립이 형성 되지 않은 단계일 뿐이다. 이런 그림이 그려지도록 우리사회 정치력을 가동하는 힘 또한 바로 일본적이거나 미국적인 영향력이 몰고 있다는 사실을 주지해야 할 것이다.

 

본인의 이와 같은 논리는 이미 일찍부터 예고해 왔다. 그런데 그 일들이 갈수록 짙어지면서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사회를 종교 분쟁과 함께 사회를 혼란으로 내몰면서 어딘가로 몰아가는 힘이 작용할 단계까지 몰고자 하고 있는 현상이다.

 

이를 막아내는 것이 우리의 생명보존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종이 되어 있는 부류들이 우리사회 안의 특정한 소수의 의식화 되어 있는 무리들이 주도하는 세상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본인의 불특정 다수인 무의식적인 국민들의 일상의 삶이 이를 보지 못하고 이들이 펼치는 마수에 걸린 대로 끌려가기만 한다면, 우리는 희망이 없는 사회를 바라보면서 아프리카나 필리핀과 같은 발전이 멈추고 본 백성들이 고통 받는 현실 공간 안에 갇히는 인생들이 되고 말 것이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들은?

 

 

더 무서운 것은, 이 같은 나라 공간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자기사회를 불행으로 내몰고 자기 형제와 자매들을 불모로 몰아가는 적극적인 협력자들이다. 이들이 누구인가? 바로 본인이 강조하고 소개하는 소시어패스들이다.

 

바로 자국 안에 들어 온 이방인적 힘에 양심을 저당 잡힌 애벌레 화 된 숙주들이다. 오로지 자국사회와 국민들에 대해서 양심이 죽어버린 이성이 없는 기계화 된 소수자들이다. 우리와 똑같이 삶을 꾸린다. 오히려 우리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우리 옆에서 살아가면서 우리를 잡아먹는 애벌레 같은 자들, 그들이 누구인가?

 

일본화 된 소시어패스들이다. 너무나 정상적이고, 성공을 했고, 지식이 높고, 존경 받고, 우리들 앞에서 지도자들로 등극을 하여 환영 받는 이들이다. 하지만 뒤에서는 일본에 충성을 하고,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우리를 불모로 잡아가는 웃는 자들이다.

 

그런데 그 웃는 모습들이 얼마나 교활스러운지, 바로 일본인들 옆에 서면 영락없이 그들 모습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 공간 안이고, 한 몸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사회를 유린하는 웃는 괴물들이 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사회가 이를 바로 잡지 못하면, 결코 안정 된 사회, 우리 모두가 행복을 추구할 일상의 삶을 누릴 수 없는 현실만이 있을 될 뿐이라는 점이다. 이것이 본인이 주장하는 논거의 핵심이다.

 

 

우리가 방비를 못한다면

 

 

본인의 이 글을 읽고서도 나라에 대해서 바른 관이 서지 않는다면,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다. 분명한 사실은 자신들의 후손들이 불행한 나라 공간을 갖게 될 뿐이라는 점이다. , 지금의 아프리카가 불행한 민족들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400년을 백인들에게 유린당한 것이다. 그들의 선조들이 백인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서는 오랜 세월 동안 이용만 당했던 것이다. 지금은 얼마나 비참한가? 거의 모든 나라들마다 국민들이 고통을 당한다. 쓰레기 더미 속에서 썩어가는 음식으로 연맹하는 비참한 모습들을 보지 않는가?

 

심지어 친아버지나 오빠, 그리고 옆집 아저씨들에게 강간을 당해서 미혼모가 된 막 10대를 넘긴 수많은 아이들, 그런데도 그렇게 되고 나면 가족이나 주위로부터 버림을 받아 쓰레기 더미 파리들이 들끓고 온갖 세균들이 득실 되는 그곳에서 아이와 함께 생존을 해 가는데 이것은 도저히 사람 사는 곳이 아닌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면, 지금 진행되어가는 빚더미는 우리를 그렇게 삼키고도 말 것이다. 아프리카가 세계에서 금광과 광물질을 비롯한 온갖 보석이 얼마나 많았던 지역인가?

 

하지만 지금은 전아프리카 지역에 거쳐서 모두 초토화되고 아프리카 인종들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병균에 시달리는 민족들로 전락되고 말았다. 우리가 스스로 우리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이렇게 되지 말란 법이 없을 수 있겠는가?

 

너무 비참하게 말한다고 기분 나쁘다고 할 것인가? 아니다. 일본은 우리를 그렇게 몰 수 있는 자들이다. 더 늦기 전에 방비하고 속히 일본적 물결을 모두 거두어 내야 한다. 그리고 나라 빚 문제 해결을 위해서 무너져 있는 나라 기반을 바로 잡아야 한다.

 

 

우리 정부 역할은 매우 중차대하다.

 

 

이런 점에서 본인의 이런 호소가 우리사회를 일깨우는 일성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정부는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바로 잡을 것을 바로 잡으면서 더 이상 나라가 유린당하지 않도록 방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우리 모든 국민들은 문재인대통령을 비롯해서 여당이 나라다운 나라를 세워가도록 적극적인 지지는 물론 속히 여대야소의 정치지대를 구축해 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 정부가 이 일을 지속적으로 성공해 가면서 무너진 나라 곳곳을 바로 세워가려면 먼저 정부가 강력한 정부로 발돋움해야 한다.

 

우리 한국교회는 본인의 이 같은 글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교회 세습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면서 왜, 이런 내용의 글을 정리해서 그 말미에 삽입을 하게 되는가? 지상에 세워진 교회가 그 나라사회 안에 지속해 가면서 특히 오늘 날 현대는 세속의 목적을 추구하는 일본 같은 군국주의적 배경에 이용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한국교회의 역할은?

 

 

지금 우리 한국교회가 이와 같은 배경들이 드리워져 있지는 않는지, 지적한대로 교회가 겸비하여 교회의 한계를 인정하고 이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신앙의 의지와 발로가 개혁으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회복이 일어나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하나님과 자국 편에 서서 현실을 직시하면서 신앙적 불굴의 의지로 자국에 대한 선한 양심으로 바로서야 한다는 점이다. 이를 상대적으로 일본을 배척하고, 일본이 추구하는 제3차 한반도 재침을 직시하고 막아내는 건강한 한국 교회 기반으로 돌아가야 할 것을 역설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대형교회들이 이를 직시하고 신앙을 바로 세우는 운동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교회가 오히려 일본의 마수에 걸려서 자국을 어지럽히고 곤란스럽게 하는 자리로 들어가면 안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순복음이나 명성, 그리고 사랑의 교회를 비롯해서 수많은 대형교회들이 진정한 신앙을 회복하고, 한국교회를 살리는 역할들로 돌아 설 수 있었으면 한다. 만에 하나 일본과 연관 된 교회들이 있다면 철저하게 결별하고 오로지 하나님 편과 자기나라 편에 서는 한국교회로 돌아서야 할 것이다.

 

이제 불특정 다수인 국민들은, 의식적인 소수자들이 우리사회를 유린하는 안개지대를 그대로 보고만 있으면 안 될 것이다. 이것이 잘못 된 보수든, 뉴 라이트이든, 혹은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 온 거짓의 무리들이든, 자국에 대해 능동적이고 의식적인 국민들이 되어 자국에 대한 각성이 일어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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