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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 (DOTAX)

예술과 이과가 만나면..

작성시간16.02.16|조회수96,366 목록 댓글 15



도호쿠 예술 공과대 디자인 공학부 프로덕트 디자인 학과 4학년생이

졸업 작품으로 만든 '쓰는 시계'



407개의 목제 부품으로 만들었고 무게추와 톱니바퀴의 조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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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16.02.16 지려따... 이건 팔리겠는데 ㄷㄷ
  • 작성시간 16.02.16 대단하다 설계하느라 얼마나 걸렸을지 짐작도 안되네
  • 작성시간 16.02.16 시간은 안맞는다고 한다
  • 작성시간 16.02.16 지린디ㅡ;;
  • 작성시간 16.02.16 지린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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