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네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드라마를 보던 중
어디선가 벨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벨소리가 울려도 어느 누구 하나 전화를 받지 않고
빡친 이광수는 전화 좀 받으라고 화를 냄
가족들 : ?? 내 전화 아닌데?
알고 보니 벨소리의 주인은 옆집 여자 세정의 벨소리
쩌렁쩌렁한 세정의 목소리는 급기야 광수의 심기를 건드리고
광수는 주의를 부탁하려 세정의 집으로 가는데....
마음의 소리 - 층간소음 편 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정준영 커플은 다시 꽁냥꽁냥해지고
잠시후 벽 쪽에서 말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더 꿀잼인데 너무 길어서 캡쳐 못 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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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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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낌표! 작성시간 17.11.2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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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재판독기 작성시간 17.11.24 너무 유치하지않음? ㄷㄷ 이게진짜하는드라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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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풉키풉키~ 작성시간 17.11.24 가볍게 보는 시트콤 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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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부사항 작성시간 17.11.24 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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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디가열입곱자까지되네어머신기해 작성시간 17.1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