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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 (DOTAX)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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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서음 작성시간 18.06.18 내가 저런 성격인데... 어짜피 투블럭이라 집에서 바리캉+이발 가위로 내가 직접 컷함.....
솔까 왠만한 미용사들보다 마음에 듬.. 친구들한테도 내가 직접 한다고하면 정말? 이정도 퀄리티 나옴
미용사 대부분은 손님 얼굴형 등등 이런거 생각 안하고 그냥 의무적으로 컷하는거같음... -
작성자SAiTo[TTL] 작성시간 18.06.18 진짜 12년인가 13년부터 마음에 드는 디자이너 찾아서 한두번인가 빼곤 모두 그 형한테 맡기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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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oveinfaker 작성시간 18.06.18 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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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e.o.s 작성시간 18.06.18 알바하다가 알게 된 동네미용실 형님이 있는데 머리자를겸 인사할겸 갔더니 모발 상태랑 머리 자라나는 결같은거 다 체크하고 엄청 잘 짤라줌
걍 맘편하게 있어도 결과물이 항상 좋아서 집에서 1시간거리인데도 무조껀 거기로 감 -
작성자띠이이요요오오옹 작성시간 18.06.18 남자 머리는 확실히 남자가 잘하는듯 저도 잘하는 분 찾고나서 계속 그분한테 가서 자르는데 미용실 옮기셔가지고 저도 다니던 미용실 그쪽으로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