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건다가 마주한 작은 공연 "선유도 버스킹" 포크 콘서트 . 3월 22일(금요일) 선유도역 부근

작성자하이롱스타|작성시간19.03.15|조회수125 목록 댓글 0




선유도 버스킹 콘서트


오는 322일 금요일(오후530~7) 선유도역(9호선) 부근에서일상의 작은 감동이라는 타이틀로 버스킹 콘서트가 있어주말이 기다려 진다. 



늘 그렇듯이 걷던 길가에서만나는 포크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시름들을 내려놓고 작은 감동을 조금씩 나눠가지는 공연으로 기획된 선유도 버스킹


지난 201810선유도포크락 페스티벌에 이어 2019년 포크락 페스티벌에 앞서진행되는 소규모 버스킹 공연으로 매월 정기 공연을 목표로 선유도 문화음악축제협회, 선유도 소상공인번영회가 공동 주최하는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을 포함하여이 지역에서 근무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민들의 발걸음과 마음을 조금은 가볍게 해주자는 의미로 시작되었다고 말한다(선유도문화음악축제 협회장 정영석)



이번 선유도 버스킹공연은 깊이 있는 감정으로 호흡하고 노래하는 버둥과 소소한 일상과 사랑의 애뜻함을 이야기하는 소각소각그리고 바이올린과 통기타 연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아티스트 로로가 함께 한다고 한다.



또한 주말을 앞둔 시민들이조금은 여유로운 시간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전문 이벤트 MC를 통해 1+1 무료 쿠폰과 상품권 추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버둥 이유 다시 날 잊어가기전에


소각소각 원래좋아하면 이렇게 돼나봐. 너와의 다른 계절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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