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되는 점심 식사>와 <항암이 아닌 해암으로 다스려라> 두 권 책의 가격을 조정하였습니다.
<약이 되는 점심 식사>는 자신의 컨디션과 체질을 고려하여 식사를 고를 수 있는 정보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오늘은 뭘 먹을까'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그 고민을 해소시킬 수 있는 점심 사용설명서입니다. 우울할 때, 스트레스 받을 때, 춘곤증, 냉방병, 과로, 변비, 생리통 등 여러 증상에 적합한 음식을 제안합니다. 3부에는 티 테라피도 소개하고 있어 자신의 상태에 맞는 차를 고를 수도 있습니다. 알찬 내용으로 가득한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존 정가의 65% 인하된 가격으로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14,000원 -> 4,900원
<항암이 아닌 해암으로 다스려라>는 현명한 암치료 선택을 위한 통합의학 가이드입니다.
암치료는 막거나 죽이는 항암(抗癌) 치료가 최선이 아니라, 암과 싸우지 않고 조화롭게 풀어나가는 해암(解癌)의 암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는 책입니다.
암이라고 처음 진단 받은 환자들, 암으로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들, 면역력이 낮은 암환자들, 노인 암환자들, 양방적인 치료가 더 이상 불가능한 암환자들,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많은 환자들 등 다양한 현실에 처해 있는 환자들은 제각기 최선의 치료전략이 조금씩 다르다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동일한 질병에 획일적인 치료는 환자라는 가장 큰 변수가 빠져 있기 때문에 치료의 결과나 만족도가 높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암환자를 위한 최선의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다양한 통합의학적인 암치료 방법을 제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 역시 필요한 분들에게 꼭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65% 인하된 가격으로 조정하였습니다.
14,000원 -> 4,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