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

작성자와이|작성시간22.02.12|조회수88 목록 댓글 0

인문적 관점에서 다양한 장소가 상징 코드로서 역할을 하기까지의 지난 흔적을 살펴보면 숨겨져 있던 이야기를 찾게 된다. 더불어 서울이라는 거대한 공간은 정적인 존재가 아닌, 끊임없이 변화하는 살아있는 유기체임을 깨닫는다.
- 《북라이브》 기사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숨겨진 지난 100년의 흔적」에서

 

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 - 상징 코드로 읽는 서울 인문 기행

 

교보문고 책소개 바로가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