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3장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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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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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상수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3 샬롬! 겨울나무님.
항상 감사드려요.
주일 아침에 고옵게
오셨네요. 서로가
주님안에서 축복할 수
있는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우리의 간구와 바램
그대로 주님의 때에
이루어 주실 줄
믿사오며 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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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상수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3 샬롬! 하얀수정님.
진실로 주님의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귀한
성도님과의 교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감사 드리옵니다.
이제 펼쳐 주실 어여쁜
봄날에 더욱 건강, 건필
하시고 성령충만하므로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복된 신앙이 되시옵길
간구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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