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웃 상록수입니다
오늘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사랑하는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
오전일을 마치고 점심 시간이라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좀 신선한 음식이 없는가 생각해
봅니다
집에서 혼자 있을 집사람을 전화로
불러내어 함께 갑니다
오늘은 인천 연안부도에 갑니다
연안 종합어시장이 있는데 매우큰
시장 입니다
어시장에서 활어를 직접구입을 합니다
방어와 우럭 그리고 홍어를 구입하여
직접 회를 뜨는겄을 구경 합니다
회를 뜬후에 생선을 가지고 전문
식당으로 갑니다
요즘 제철이라서 방어맛이 좋습니다
우럭은 자연산 이라서 구입을 했는데
아마도 양식인듯 합니다
홍어회는 못 먹었습니다
오래전에 좋아하던 홍어회 였는데
홍어를 좀더 삮여어 먹고자 한 음식에
급체 하는 바람에 천당을 오고 같습니다
그후로 홍어회를 전혀 못 먹었습니다
음식값이 50만원정도 나왔습니다
좀 비싸긴 해도 집사람이 무척 좋아 합니다
식사를 마친후에 오늘은 집사람의 권유로
롯데리아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십니다
정말 무슨 맛인지 맛없는 커피를
마셔 봤습니다
오늘도 자랑아닌 자랑이 되었습니다
부디 자랑으로 올린다고 생각 하지 마시고
하나의 생활 일지라고 생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소원 합니다
긴글 읽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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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미지 작성시간 18.12.11 ㅎㅎ
어머 ~~
우리의 이웃사촌
ㅋㅋ 상록수님
맛있는 거 많이 드셨군요
아 ~~배고파
고구마랑 우유 먹고
탁구장 가서 패고 왔더니
계속 꼬르륵 거려요
근데 ~~~허거덕
방어, 우럭도 먹고싶고
으 홍어도 먹고 싶고 ~~
뱃속이 난리났네요
ㅎㅎㅎ
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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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인천상록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11 미지님 안녕하세요
인천에 한번 놀러오세요
맛난 식사 사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인천상록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11 안녕하세요 이미희님
감사합니다
당연히 사 드려야지요
인천에 한번 내려 오세요
만난음식 사드리겠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