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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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기봉사단 작성시간19.08.20 출석합니다
사천성님^^
정말 세월을 잡을수
있다면 얼마냐 좋을까유
요즘 복지관 어른신분들을
뵙면 지도 얼마남지 않았군냐
그 모습이 참 ~~~
늘 건강하시고 밝은미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꿈길
되셔요^^ -
작성자 바람을 사랑하는 구름 작성시간19.08.20 수요일 주중이지요?
늦둥이 수시 원서 땀에 골치가 아프네요
가고싶은데가서
열심히 하고싶은거하면 좋은데
기도부탁드리면. 너무 염치없지요..
모두편히 주무시고 내일도 열심히 살아봐요~~~ -
작성자 비숀 작성시간19.08.21 자정이 지나고 있네요.언제나 반복되는 일과지만 나이가 드는지 조금씩 둔해져 가는 몸을 느끼네요.다시 오지않는 오늘을 보내는 이밤. 편안한밤 되시고 아쉬움보다는 내일에 행복을 누리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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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냇물1 작성시간19.08.21 차가우면 딱딱해집니다.
싫어하고 미워하면 더 딱딱해집니다.
잘 분노하고 부정적이면 뿌리까지 굳어집니다.
흙이 그렇듯 사람도 부드러워야 좋습니다.
따뜻해야 비로소 부드러워집니다.
사랑해야 따뜻해집니다.
모처럼 불어오는 쉬원한 바람 상큼한 새벽녁
울님들의 건강을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