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방지기 윤영식님 모친께서 소천 하셨습니다.

[정순준]

향기있는 좋은 글 카페 출방지기이신
윤영식님의 어머님께서 19일 소천 하셔 21일 발인입니다.
오랫동안 어머님의 병석을 지키신 효녀
윤영식님, 상심의 마음에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향기님들의 많은 위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멩복을 빕니다"

[황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닥토닥 ~~
그동안 참 애쓰셨어요.
토닥토닥 ~~

효녀이신 윤영식님

유일한 내편이신
어머님이 좋은곳으로
편히 가실수 있게
잘 보내드리길 바랍니다.

토닥토닥 ~~
울고 싶은 만큼
실컷 우세요.

참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

[지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산객]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동진]

윤영식님
어쩐일이답니까

출방에서 함께 모친
이야기 간혹나누었는데
소천하셨군요

심심한위로의말씀을
전합니다

암튼
건강잘챙기세요

[석포]

윤영식님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한번가면 못 오는곳으로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의 모습이
눈에 어련그려 가슴이 찢어지는
슬픔을 간직하고 계시는 윤영식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저의 마음도 아픕니다
그래도 힘을내어 살아기야지요
항상 윤영식님을 응원하는
석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