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록수님께서 인천 길병원에 입원,
식이요법과 약물치료로 항암 치료중 이시며,18일부터 일주일간 방사능치료가
진행된다 합니다.
특히나 방사능 피폭이 염려되어 외부인과
철저히 격리되어 독방에 혼자 계십니다.
입원 동안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향기님들에게 위안과 휠링을 주신 마음에
한없는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빠른 회복으로 일상의 회복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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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 24.03.19 에효~
아픔과의 힘든 전쟁 중이신
상록수 선배님
아프지 마셔요 ㅠㅠ🥰
아픔과 전쟁 중일 땐
혼자서 얼마나 외로운 길을
걸어야 하는지
안 아파본 사람은 그 입장을
헤아려 볼수가 없지요 ㅠㅠ
빠른 쾌유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잠깐 들렸다
미운 소식을 접하고 나니
마음은 아프지만
고맙습니다 정순준 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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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실남이 작성시간 24.03.19 치료 잘받으시어
빠른 완쾌를
하시길
바래봅니다
힘내
시
길
요 -
작성자미나로즈. 작성시간 24.03.20 꽃사랑님~~ 🌼🙏
힘드신중에도 잘 견디시고
치료 잘 받으심으로
빠른 쾌유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