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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4.26 가을라기님!
  초록빛 그리움이 몽글 몽글 피어나는 이 좋기만 한 봄 날이 서서히 농 익어 가고 있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지 않도록 얼마 남지 않은 4월의 마지막 주말을 맘껏 즐기시길 바래며 행복한 님의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항상 행복하소서....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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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가을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넵....
  주어진 하루는 선물입니다
  싱그러운 봄의 새싹처럼
  희망이 쑥쑥 기운이 쑥쑥
  행복으로 활짝 열어서
  웃음, 기쁨, 사랑으로
  가득찬 하루 되시옵고
  웃음 꽃 활짝 피는
  봄날 이시길 바래드리고 빠르게 다가든
  초여름이 보이는 지금 건강 필히 다스리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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