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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목사님 넘넘 잘해주시죠?~

작성자진 오|작성시간24.04.27|조회수94 목록 댓글 1

~울 목사님 넘넘 잘해주시죠?~

 

어머니가 중요합니까?

아내가 중요합니까? 라는

질문에서

중국 갑부 전자상거래 알

리바바

그룹 회장인 마원의 정확

한 대답입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중요한

사람이고,

아내는 나에게 중요한

사람입니다.]

 

1. 나는 어머니가 낳았기

때문에 어머니가 나한테

잘해주는 건 의무이지만

아내는 장모님이 낳았기

때문에 아내가 나한테

잘해주는 건 의무가

아니다.

2. 어머니가 나를 낳을 때

고통은 아버지가 만들어낸

것이므로 아버지는

어머니한테 잘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아내가

아이를 낳을 때 고통은

내가 당연히 아내한테

잘해야 한다.

3. 내가 어떻게 하든 어머

니는 영원한 나의 어머니지

만 내가 잘못하면 아내는

남의 아내가

될 수 있다.

4. 어머니는 나의 1/3의

인생을 책임지지만

아내는 나의 2/3의 인생

을 책임진다.

5. 아내는 나의 후반생을

보살피니까

어머니는 아내를 다독여주

셔야 하고 어머니의 후반생

도 아내가 보살피니까 나

는 응당 아내한테 감사를

해야 한다.

6. 아내가 종이 한 장 믿고

시집와서 못해본 고생하

는 건 나 때문이다. 장모님

은 아내를 고생 한번 안 시

키고 나한테 시집보냈다.

 

아내란 누구인가?

*아내란 바가지를 긁으면

서도그 바가지로 가족을

위해 밥을 해주는 사람,

*아내란 아이들을 혼내고

뒤돌아 아이들보다 더 많

은 눈물을 흘리는 사람

*아내란 친정엔 남편의 편

이 되어 모든 물건 훔쳐다

가 남편을 위한 남편의 편

인사람

*아내란

남편과 아이들만 보고 울

고 웃다가 결국엔 이 세상

을 떠나는 사람

*아내란

사랑을 주면 줄수록 얼굴

이 수줍어지고 예뻐지는

사람

*아내란

살이 찌고 똥똥해도 엄마라

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사람

*아내란

남편이 저 세상 가는 길에

도끝까지 흘로 남아 못 다

한 정 아파하며 울어주는

사람

*아내란 가족이 먹다 남은 밥을 먹

으면서도 행복해하는 사람

*아내란

화병이 나도 드라마 보다

가남편과 아이들 잘못을

금세 잊어버리는 사람

*아내란

당장 잃어버린 1000원에

안절부절못해도 남편과 자식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는

사람

*아내란

밥 한 끼보다 "수고했네 사

랑해"

한마디로 더 행복을 느끼

는 사람

*아내란

이 세상에서 가장 의리 있

고착하며 늙어서까지도 남

편에게만큼은 여자이고픈

소녀 같은 친구입니다.

 

때로는 엄마로 아내로며

느리로 맞벌이 주부로

1인 4역을 끄떡없이 해내

고 있는 무한한 에너지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지칠 수 없고,

지칠 것 같지 않던 아내에

게도

주름진 얼굴과 흰머리에

에너지가 고갈되며 나약하

고 힘없는 시기가 오게 됩

니다.

 

이 세상에서 이와 같은 만

능 아내에게

에너지를 충전해 줄 수 있

눈사람은 오직 남편 한 사

람뿐입니다.

남편의 따뜻한 포웅" 고마

워 사랑해"

말 한마디에도 아내는 이

세상을 들었다 내려놓을

수 있을 만큼의 큰 에너지

를 충전받습니다.

 

아주 작은 것에 상처받고

아주 작은 것에 큰 감동을

받는

아내,

평생토록 아끼며 사랑해

줘야 하지않을까요?

<아침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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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국화2687 작성시간 24.04.27 아구 아내란. 엄청소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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