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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할머니 말씀

작성자자연이다|작성시간24.04.29|조회수94 목록 댓글 0

 

 

오늘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유언을 했어요.

동네 주민에게 배 불리 먹게 하라

그 동네 ~

외할머니가 돌아가신지 가족이 많은 혜택을 받았고

그 덕 분에 잘 살다 돌아 가셨습니다.

 

외 가집. 충남 홍성군 서부면 에 있고,

버스 2대를 있고. 논도 많고

방앗간이 있고 부자 였습니다.

삼촌을 말을 듣고,

5일 장 했어요.

면사무소 많이 왔고,

막걸리, . 안주 엄청 났어요.

외 가집

저는 우리 아버지 맏사위.

불행하게 아버지 돌아가시고,

제가 맏손자 있습니다.

그 때 정말로 잔치가 있고,

겨울이라 사람들 많이 오고. 또한 면 유지가 엄청난 행사 였지요.

 

외할머니 유언에 따라

5일 장 했고 면에 있는

맥주 병 다 쓸고 막걸리 다 먹고

면 있는 사람은 다 오고

정말 대단했어요.

 

지금은 30년 전에 일이 지만.

외할머니가 대단하게 베풀고

지금은 천국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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