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유언을 했어요.
“동네 주민에게 배 불리 먹게 하라”
그 동네 ~
외할머니가 돌아가신지 가족이 많은 혜택을 받았고
그 덕 분에 잘 살다 돌아 가셨습니다.
외 가집. 충남 홍성군 서부면 에 있고,
버스 2대를 있고. 논도 많고
방앗간이 있고 부자 였습니다.
삼촌을 말을 듣고,
5일 장 했어요.
면사무소 많이 왔고,
막걸리, 떡. 안주 엄청 났어요.
외 가집
저는 우리 아버지 맏사위.
불행하게 아버지 돌아가시고,
제가 맏손자 있습니다.
그 때 정말로 잔치가 있고,
겨울이라 사람들 많이 오고. 또한 면 유지가 엄청난 행사 였지요.
외할머니 유언에 따라
5일 장 했고 면에 있는
맥주 병 다 쓸고 막걸리 다 먹고
면 있는 사람은 다 오고
정말 대단했어요.
지금은 30년 전에 일이 지만.
외할머니가 대단하게 베풀고
지금은 천국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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