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단미그린비작성시간24.04.30
가을라기님! 벌써 4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아쉽고 아쉽지만 보낼 건 보내고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을 맞이할 준비 시간이네요. 만난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4월 한 달 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5월에도 희망 찬 님의 글로 만나 뵙기를 기원드려 봅니다...^)^
이미지 확대
답댓글작성자가을라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4.30
온누리 수 놓은아름다운 풍경 4월이 남긴 선물 우리의 추억장에 한 편의 멋진서정 고이고이 간직 하시고 가정의달 5월을 맞이 하시길 바라며 가정의달 5월달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행복한 5월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