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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웃음방

맹구의 기도

작성자유성별|작성시간22.12.15|조회수345 목록 댓글 2


12월 뜻밖의 한파
평소와 달리
굳어진 신체에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 했거든


사실
예전엔 이쯤이야
뜨거운 물로 지지자 마자
풀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지금은 무척 더디다는 생각이란 말이지.
이러다 갑자기 .. 송장..

아! 싫다 .

해결책은 걷기 운동을 해야하는데
걷다가 넘어져 어깨를 다치고는
얼마나 불편했던고. .

건강히 오래 살고픈데
뭐! 좋은 수가 없을까 ?!

행님 !
누님 !
열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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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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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형광등등 | 작성시간 22.12.15 지금은 후지가 필요 없지요
    비데가 똥구녁 닦아주고 뜨거운 바람이 말려주니 화장지 필요없어
  • 작성자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15 그래두
    맹구는 휴지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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