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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웃음방

몸에 이로운젖!!

작성자유하나|작성시간22.12.21|조회수226 목록 댓글 1


엄 마 젖 !!

엄마에게는 3살, 5살
난 아들 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왜 그런지 5살난 아들에게는 젖을 주지 않고 3살난 아들에게만 젖을 주는 겁니다.

5살난 아들은 자기도 엄마젖을 먹고 싶은데 동생에게만 젖을 주자
화를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동생이 죽어야만 엄마젖
을 독차지 하겠다고

생각하고 낮에 엄마가
잠든 사이 엄마젖에 아무도 모르게 쥐약을 발라놓고 동생이 이젖을 빨아먹으면 죽겠지 했는데 ..

새벽에 일어나서 보니 죽어
있어야 할 동생은 멀쩡하고~

왠일인지 엄마옆에는
이웃집 아저씨가 죽어
있었어요.

5살먹은 아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옆집아저씨가
죽은 이유를 모르겠다네 요 ..

누가 알면 좀 갈키 주세여!!

ㅋㅋㅋ


※ 주식[主食]과 간식[間食] ※

강원도 고성화재 때 현장에 나갔던 여경이 화재로 혼자
울고 있는 어린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장면이 전해지면서,

경찰청에서 그 여경을 일계급
특진을 시켰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다른 여경 3명이 자신들도 지금까지
몇 년간 경찰서장에게 젖을 먹여 왔으니,

자신들도
특진시켜 달라고 진정을 했다.

진정서를 접수한 경찰청은
아래와 같은 회신을 보냈다.

첫째,
특진 여경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아기에게 젖을 먹였지만,
[TV에서 생방송 되었음]

너희들은 은밀하게 젖을 먹였다.

둘째,
특진 여경은 아기에게 진짜로
나오는 젖을 먹였지만,

너희들은 나오지도 않는 젖을
빨게 했을 것이다.

셋째,
특진 여경이 아기에게 먹인
것은 주식[主食] 이지만,

너희들이 먹인것은 간식[間食] 이다.

하여,
너희들의 특진은 불가함...!
ㅋ ㅋㅋ ㅎㅎ ㅎㅎㅎ~~~

건강관리 잘하시고 웃으며
즐기며 삽시다.

※톡으로 전해받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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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석포 | 작성시간 22.12.27 이웃집 아자씨가 왜 엄마옆에
    누워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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