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맹구
또다시 깊은 시름에 잠기다.
4촌도 혼인을 할 수있도록 길을
열어 줄 수 있다는
작금의
상태
를
어떻해 풀이를 해야하나.
그리고
무자식 상팔자의
현실은
어디서 온 것일까 ?!
점
점
내리막
인생의 끝길에서
맞이하게될 조상님과의
만
남
이
두럽다.
하루에 5시간 근로.
수요일도 휴일.
아기 2 출산하면
아파트
한채.
누구나 65세면
연금
일인 3백만.
이렇게 되도룩 하고
의사 정원 문제는
서울과
수도권만이
앙이고
지방으로의 취업을
의사들
스스로
원하고
정할 수 있도록
점진적
정치력을 펼치면 해결될 것
따라서
이번선거 때
출마를
할까 ?
하고 맹구는
깊은시름에 잠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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