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그리며
5월이 저만치서
미소 짓고 있네
신록의 계절 5월아
어서 오너라!
자연은 참 위대하다
꽃의 계절 4월을 만들어
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더니
이제 5월의 신록 속으로
만물을 초대하는구나
자연아! 고맙다
너는 언제나 인간들에게
아름다운 꽃과 푸르럼을 선사해
아름다움을 만들고 있구나!
5월아!
어서 오너라
우리도 너처럼
푸르름 속으로 달려가련다
이 좋은 계절에
나는 무언을 열심히 할까?
나를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사람들아!
5월처럼 살아가자
푸르게 푸르게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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