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적

[예수님사랑]

저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면
진즉 지옥 불바다에 떨어저 땅을치고
통곡하고 있을것입니다
나를 택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들은 4살때 손이 끝에서 부터
차근 차근 마비되어 결국은 온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목마저 움직이지
못하여 병원 중환자실에 누어있었는데
담당 과장님께서 결국에는 죽는다고
말씀 하셨읍니다 그런데 꿈에 예수님이
나타 나시어 현식이는 괘찬다 퇴원시켜라
병원비는 얼마다 까지 말씀 하셨읍니다
저는 온몸이 마비되고 목도 울직이지
못하는 자식을 주님의 말씀대로 바로
퇴원을 시켜 버렸읍니다 그리고
형제님이 하시는 한약방에 데리고 갔더니
하얀 가루약을 주시면서 물리치료를
계속 시키라고 하시여 약을 복용하면서
매일 물리치료만 시컷는데 주님께서
께끗히 낳게 해주시여 지금은 건장한
청년으로 직장생활도 잘 하고 있읍니다
이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기적입니다
주님의 기적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으며
지금도 역사하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여 주님의 살려주신 제 아들이 벌써
33살이나 되었읍니다 그런데도 결혼을
안하고 있읍니다 부모님을 모실수 있는
아가씨만 있다면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주여 말이라도 부모님을 모신다는 아가씨가
나타나 결혼을 할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