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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우내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4 영국 다음으로 간 프랑스 파리
예술의 도시라 모든 것이 전시품
예술을 모르니 아는 것만 볼 수 밖에
구경하느냐 하루 2만보씩 강 행진
그래도 남는 것은 역사와 함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
개선문하고 성당 계단 올라가 보는 풍경이 제대로 보임
런던과 파리는 산이 없는 평지
화장실 문화는 하위 급 화장실도 유료이면서 찾기 힘듬
전철 역사가 있어 이동 수단은 전철이 좋음
시설은 낡았어도 2~3분에 한대씩 운행
추억으로 한 페이지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