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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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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 24.04.17 그럼요.
가까운 곳에 그런 장소가 있다는 건 아름답게 사실려는 제넷님에게 드리는 하느님의 크신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용히 행복 만끽하시고 남과 나눌 수 있다면 하느님도 좋아 하실 겁니다.
오늘도 힐링하는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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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8 박종혜님
ㅎㅎㅎ
정말 그런것같아요
자연을 좋아하는 저에게
주신 큰 선물이라 생각이 듭니다
숲도 호수 둘레길도
너무 힐링이 되고 좋습니다
답글이 늦었네요
깜빡을 하고 ㅎㅎ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