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씨를 뿌려가는 사람
오영록
인생이 아름다운 이는 스스로에게 늘 힘을 주는 긍정의 말씨를 뿌려가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파이팅 모든 게 다 잘 될 거야! 라며
자신에게 따스한 용기 주는 말로 늘 자신에게 복의 씨를 뿌려 보세요!
봄비 젖듯 당신에게 주는 달콤한 말은
비행기 활주로 위를 나는 비행기처럼 당신의 삶도 그렇게 힘차게 날갤 펴 갈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 어떤 무거움이 밀려와도 당신이 그린 긍정의 말씨는
당신의 생각의 관점들을 확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힘없이 그렇게 시들었던 채소가 다시금 빛의 생기를 되찾아 갈 수 있게
당신의 모습에 단비 뿌린 듯 상큼한 생각을 뿌려
목말라 했던 그 갈증까지 시원하게 다 해갈하고 가세요!
자신에게 주는 용기의 말은 언제나 당신의 삶의 있어 축복의 꽃씨로 채워 놓을 것입니다
어둡게만 보였던 당신의 인생이 차차 긍정의 햇살로 다시금 미소를 되 찾아갈 수 있게
당신에게 주는 따스한 말씨는 축복의 꽃을 더욱더 꽃 피워갈 수 있게
달콤한 촉진제가 되어 줄 것입니다.
그렇게 당신이 뿌린 따스한 말씨가 당신의 아름다운 인생의 봄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당신에게 주는 참된 말씨는
당신에게 축복된 인생 살도록 아름다운 삶의 방향을 밝게 밝혀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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