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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로즈친구님

작성자먼동틀때| 작성시간24.03.04| 조회수0|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미나로즈. 작성시간24.03.04
    오모나! 지금 밖에 있어요
    집애 들어가 다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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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나로즈. 작성시간24.03.04 넘 고맙궁 기뻐요
    꿈에서도 귀뜸 없으시더니,
    음악 선물을 이렇게!~~💗

    그래요
    힘들거나 친구가 필요할 때

    우리 서로의 곁에서..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며요♡,♡

    에구 노래듣다,
    노랫말에 그만 울컥했네요 ㅎ
    고마워요 공주칭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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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나로즈. 작성시간24.03.0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먼동틀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참!좋은벗들은
    살면서!
    가슴으로떠오르는건
    얼마되지않은것같읍니다!!!

    삶의!!물굽을
    만날때!
    죽을많큼!어려운
    소용돌이속에서

    가장큰힘이되는건
    가족입니다!
    그리고!곁에남아준
    친구들!

    로즈친구님!!!
    저는향기방카페친구도
    이렇게!가슴에남아
    그리움처럼!
    혼자있는시간이면
    비타민먹듯
    꺼내서!따뜻한마음으로!
    마중합니다!

    그러면!
    새로운비전과!긍정의
    애너지가슴가득채워져요!!!

    누군가!말했어요

    가정은!모든인간이
    뿌리를내리는
    대지이다!!


    사랑합니다!
    미나로즈친구님!
    오늘도!행복주머니
    빵빵하게
    가득채우셔요
  • 답댓글 작성자 먼동틀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먼동틀때 친구님!가정에도
    꽃처럼!예쁜정원이길

    힘들때마다
    제가듣는
    좋아하는음악입니다

    우리집
    풍금이와!
    루비!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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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미나로즈. 작성시간24.03.04 먼동틀때 
    저도
    좋아하는 곡이예요 ㅎ
    아주아주 잘 들었어요

    🎀🎀
    풍금이랑♡
    루비♡
    넘 이뽀요 인형같아요


    사랑이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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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24.03.04 안녕 하세요
    좋은옷보담은
    소박하게
    살고



    듣기존음악을
    점심을먹고
    즐감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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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먼동틀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반갑읍니다

    향기카페위해!
    넘넘애쓰시는!

    글벗실남이님!
    그대에게
    가까이갈수록
    순수하며!진솔한삶의
    박꽃같은향기가
    있읍니다!!!

    우린만난적없으나
    내면을소통하는
    글벗에서!
    느낄수있어요!

    한알의!밀알이되어
    빛을!밝히는
    아름다운사람
    느낌으로알수있어요!!

    맛점하셨나요??

    저는지금서울가는고속도로운전중
    신탄진휴계소들려

    십원빵과!맛있는
    어묵으로점심대신하고있어요!!애아빠랑같이

    고마워요!
    좋은음악함께해주셔서
    오늘도!기쁨으로
    가득채우셔요
    실남이글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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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먼동틀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먼동틀때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24.03.04 먼동틀때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미나로즈. 작성시간24.03.04 우리의 실남글벗님
    점심드시고 다녀 가셨군요
    음악 참 좋지요
    특히 노랫말이! ~~~ 🎶🎧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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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로사(이기원 시인) 작성시간24.03.04 이곳에서
    봄 향기처럼 내가 좋아하는 미나로즈님 과 먼동틀때님 만나네요
    산수유 꽃같은 님들
    늘 건강하시고
    고운 봄밤 보내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먼동틀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참올만입니다!
    이로사시인님

    봄향기!
    남쪽훈풍바람
    요기까지불어와
    텃밭에나가면!
    겨울내움추리며
    땅속깊이숨어있던
    냉이며달래며!부드러운솜털같은벌금자리며

    저요기있어요!
    서로향기풍기며
    봐달라며아우성입니다

    시인님!요즘밥상이
    제철봄향기가득가득
    풍성해서!
    입안에서
    봄을맛나게
    먹고있읍니다!
    요즘!어떡게지내셨어요??
    건강하시지요!
    가끔은안부궁금하지만!

    저도!종종매일!
    바쁘기만합니다
    시간흐름참빠르단
    느낌이!가슴으로담아내요!
    시인님!
    향기카페오면
    그나마!안심입니다!
    예전함께했던!글벗들
    지금은!.
    어디쯤계실까요?
    매화꽂피는!밭에서면
    가끔은가슴뭉클하게
    소식이!그립읍니다!

    어디든지자유롭게갈수있는바람에게!
    봄소식전합니다
    이로사!시인님!
    새봄과함께!
    향기글!많이써주셔요
    늘!건강하시며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위대한약속!!!
    음악가사가!참좋읍니다!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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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미나로즈. 작성시간24.03.05 어제 이어
    뽀얀 안개비 하얗게 내린 봄날!
    반가운 시인, 고운 로사님을 이렇게
    먼동틀때 칭구님과 한자리에서 뵈니
    정말정말 좋으네요 방그르르~~~~
    요즘 어디 쯤에 계실까요?

    새싹올라오는소리,
    꽃망울 터지는 소리 를 아마도 시인님은
    다 듣고 보실듯싶네요 ㅎ
    고르지 않은 날씨에 건강히 지내세오
    봄향기나는 고운 글도 많이요~ 💗✍️
    고운 봄밤되셔요 로사 이기원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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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먼동틀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미나로즈. 새벽부터
    반가운봄비가내려요!

    로즈친구님!
    이로사!시인님안부가

    넘넘고맙고반가워
    이케달려오셨지요?

    그렇네요!로즈친구님
    저도!예전분들만나면
    십여년전!그때로돌아가
    마음뭉클해요!
    지금까지!미나로즈친구님
    이로사시인님!
    카페계셔서
    쉼하다왔어도
    쉬적응했읍니다


    새삼고맙읍니다
    울!친구님!
    시인님!
    올해도!건강하시며
    향기글로소통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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