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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울려 버린 그노래

작성자신디 박| 작성시간24.04.20|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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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들국화2687 작성시간24.04.20 친정엄마 이름만 들어도. 가슴 뭉클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신디 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0 엄마란 이름은 참묘합니다
    태어나자 마자 처음 배우는
    단어가 엄마라지요.
    엄마의 무한 사랑에
    보답해 드리지 못한
    죄스럼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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