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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75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3.06|조회수978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875

"악마는 사악한
마음을 숨기고
광명한 천사의
가면으로 다가와
세상을 지옥으로
만든다,,

2018.2.5.오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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