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생각..2877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3.09|조회수80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느낌의 생각,,2877"북한은 사람을 짐승으로 다루며 학대하여사이비 교주를 섬기게 하는희망 없는 지옥이다,,2018.2.5.밤에...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