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79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3.11|조회수999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879

"받기만
하는 사랑은
영혼이 고립되어
바위처럼 굳어
버리느니라,,



2018.2.6.오후에...

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