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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901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4.13|조회수895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901

"전능하신
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악마의
영으로 가득한
미친개 들이
나라를 삼킬 려고
입 벌리고 침을
흘리고 있나이다

내 주여
그들의 마음을
성령의 불로 태워
완전히 소멸되게 하소서
사라지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권능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나이다!!!!!

2018.2.12.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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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돌에핀난초 | 작성시간 19.04.26 아멘.
    늘 보호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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