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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920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5.19|조회수1,080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920

"공산당은
자신의 권력을 위해
국민의 생명을
벌레 처럼 여긴다,,

2018.2.20.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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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영롱이 | 작성시간 19.05.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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