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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924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5.30|조회수1,280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 2924

"환난과
고난이 깊을수록
자유의 꽃 향기는
더욱 진하고
강하게 퍼지리라!!!

2018.2.21.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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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영롱이 | 작성시간 19.05.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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