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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977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10.11|조회수1,206 목록 댓글 2

"느낌의 생각,,2977

"주께서
내게 주신
기쁨으로 인하여
내 영혼 춤추며
주를 찬양하고
주의 영광을
선포 하리이다,,

2018.3.14.오후에...

이상우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도와
사랑 가득한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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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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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영롱이 작성시간 19.10.11 감사합니다
  • 작성자wiz1 작성시간 19.12.28 감사하옵니다
    겨울에 피어난 동백꽃이
    오늘따라
    예쁘게 웃으며 인사합니다

    내가 나된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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