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힐링 예쁜마음으로 나를위해 수고하는 나의 몸을 사랑해주세요 작성자명상쌤 선희|작성시간24.03.22|조회수7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맑게 흐르는 시냇물소리에도 숲속의 지져귀는 새소리에도 부드러운 바람결에도 살짝살짝피어나는 꽃들에게서도 이제 봄이다라고 알람을 주는 아름다운 요즈음 이비 그치면 봄이 올 것 같다는 살구꽃핀 마을은 어디나 고향같다는 시가 생각나네요 고향같은 향기로운 이방을 찾아온 향기님들 유채꽃하늘거리는 들판 함께 거닐며 힐링해요 faiilng ln love 음악 들으시면서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