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자빠졌네! 작성자해처럼달처럼살자| 작성시간18.06.20| 조회수123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햇불 작성시간18.06.20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얼굴 입니다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해처럼달처럼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1 감사합니다.언제나 환한 횃불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신고 작성자 안드로메다 작성시간18.06.20 웃기고 자빠졌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해처럼달처럼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1 그러게요.죄송합니다. 신고 작성자 윤세영 작성시간18.06.20 속어인줄알았는데 예비묘비명 이였군요웃기고 자빠졌네가~~ 신고 답댓글 작성자 해처럼달처럼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1 네. 그랬네요...허참.... 신고 작성자 허주 빈배 작성시간18.06.20 足家之馬(족가지마)족씨 집안에 말이 한필 있었다. 이놈이 일은 안하고 자나 깨나 자기 방망이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주인은 미칠 노릇이다. 동네사람들은 그 말을 족가지마라고 불렀다. 분수에 맞지 않는 행동은 경계하라는 뜻이다.웃기고 자빠졌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해처럼달처럼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1 분수에 지나친 건 아니겠지요?족가지마..... 신고 작성자 허주 빈배 작성시간18.06.21 시발로마란 고사는 더 웃겨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