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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만

작성자벌나비사랑|작성시간24.04.25|조회수356 목록 댓글 0


당신께만/벌나비사랑

비가 내리는 날이면
쏟아지는 비 무게 만큼이나
그대가 보고싶다.

늘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그대의 모습이 선하게 아른거린다.

오늘도 빗속을 거닐며
그대와의 정다웠던 옛 추억을
떠올려본다.

그립고 보고싶은 내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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