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길 4
♡멋진 늙음♡
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 입니다.
어느 지인의 말처럼,30년은 멋 모르고 살고,30년은 가족을 위해 살고,이제 남은 시간은 자신을 위해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삶의 여정 중에서 지금이 가장 좋은
나이라고 합니다.
세월을 살아 오면서 연륜이 쌓이고
비우는 법도 배우고,너그러움과
배려도 알 수 있는 나이,이제 덤덤한
마음으로 삶의 여백을 채울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감사함을 알고,
소중함을 알고,
한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고,
천국이 바로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왕복표가 없는 인생,한번 가면 다시는 못올 인생이기에 늦게나마 나의 삶을
멋지게 채색할 수 있는 시간 입니다.
마음이 늙지않게 젊은 사람들보다
더 다듬어 봅시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멋있는 사람이고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인생이란 소설에서 주인공은 바로
"나" 입니다.
소설처럼 인생도 마침표가 찍히기
전까지 그 누구도 엔딩을 알 수 없습니다.
ㅡ옮겨온 글ㅡ
향기님 !
지금,나이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포기 하신적 있으신가요 ?
100세 시대에 나이는 장애물이 아닙니다.
포기가 아니라 기회의 시간으로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십시오.
"당신은 나이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만큼 늙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록 몸은 늙었으나 백전노장의 기개로 오늘도 화이팅으로 향기님의
삶을 활짝 꽃피워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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