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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님

작성자벌나비사랑|작성시간24.05.07|조회수482 목록 댓글 11


그리운님/벌나비사랑

봄바람이 제법 사납게 불어온다.
살갗을 에이는 듯한 바람이
몸의 한기를 느끼게 한다.


그래도 님을 향한 나의 마음은
열정 그 자체이다.
보고싶다.
보고픔이 기다림이 되어도
난 그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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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벌나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7 미지 누구인데요~^^
  • 답댓글 작성자미지 | 작성시간 24.05.07 벌나비사랑 
    푸른꿈사랑님요
  • 답댓글 작성자벌나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7 미지 땡~
  • 작성자겨울나무 | 작성시간 24.05.07
    멋진 이미지와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벌나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7 겨울나무님 카페에서 처음
    뵙습니다.
    칭찬해주심 감사드려요~
    남은 하룻길도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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