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님/벌나비사랑
봄바람이 제법 사납게 불어온다.
살갗을 에이는 듯한 바람이
몸의 한기를 느끼게 한다.
그래도 님을 향한 나의 마음은
열정 그 자체이다.
보고싶다.
보고픔이 기다림이 되어도
난 그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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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벌나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7 미지 누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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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지 작성시간 24.05.07 벌나비사랑
푸른꿈사랑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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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벌나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7 미지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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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벌나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7 겨울나무님 카페에서 처음
뵙습니다.
칭찬해주심 감사드려요~
남은 하룻길도 행복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