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해맑은 당신 사랑

작성자비추라|작성시간24.03.28|조회수88 목록 댓글 0
해 맑은 당신 사랑 비추라/김득수 아침은 고요히 열리고 눈 부신 햇살 아래 두 눈을 떴습니다. 산새들은 지저귀고 코끝이 상쾌한 이 아침 당신을 맞이하기엔 내 영혼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해 맑은 당신 사랑이 내 삶 속에 촉촉이 흐르고 그 사랑은 언제나 행복의 꽃으로 피워갑니다. 사랑이 많으신 당신이 이 아침에도 기쁨으로 함께해 주니 눈가에 맺힌 이슬방울은 진주처럼 곱습니다. ***************************************** 이번 시 "해 맑은 당신 사랑" 8집을 출간하며 비추라 인사드립니다, 시집은 시중 서점에서 판매 중입니다. 여러분의 사랑 부탁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