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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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론의 기름 작성시간15.07.04 2013년 작품인데도 이렇게 뜨거운 반응과 강력한 파동을 일으키는군요! 좋은 작품 명품이을 선언하면서 너무 화려한게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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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파리 작성시간15.11.12 정말 친구란...
세상에 있다는 그 자체가 기쁨이겠지요.
어디에 어떻게 있던...
낙엽하나 떨어지면
같이 걷고 싶은
단풍지면 생각나는
그리움 그저 있다는 하나 사실로
행보하기 그지 없는
그런 친구가 그립군요.